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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씅!

6월전투 준우승자 막내 835기 최동범 입니다.^^

 

6월 전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집행부 선배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짧은 골프인생에서 첫 버디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문홍식 회장님과 함께 라운딩 해주신 송하선선배님, 이승현선배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13년 6월 19일 센추리21 레이크코스 6번홀에서의 그 짜릿함때문에 어제 잠한숨 못 잤습니다.ㅋㅋ

 

원포인트레슨을 넘어서 거의 18포인트 레슨 하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신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나비 많이 잡아오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우승에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 씅!

 

  • 운영위원/이용섭(329) 2013.06.20 16:52
    최해병 용기가 멋지다~~하지만 세월을 낚는 것도 함께 있어야 한다네~
  • 최동범(835) 2013.06.20 17:16
    넵!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가지 다 낚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필~ 씅!^^
  •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6.20 18:00
    멋찐 후배들이다 ㅋㅋ
  • 김영달(631) 2013.06.21 10:09
    추카합니다. 후배님 버디란딩도 하심이?
  • 운영위원/김상준(398) 2013.06.21 10:13
    최후배 축하하네!!
  • 최동범(835) 2013.06.21 13:24
    응원해주신 선배님들 감사 드립니다!^^
    다음번엔 나비 2마리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다.

    필씅~!!
  • 고문/김인규(245) 2013.06.21 16:09
    기분 좋왔겠네....인물도 미스터 해병감이고 공도 잘치고..... 그래도 조심해야 되요 골프란게....
    내가 2005년이간 언제 80개 치고 왕중왕 우승 했는데 그 이후 100돌이를 못 면했어요...ㅠㅠㅠ
    평상심 마음으로.골프를 웃읍게 보지않고 잘 배우면 이선해병도 꺽을 수 있을 겁니다.
    축하해요!!
  • 고문/양기덕(304) 2013.06.21 16:52
    축하 드립니다. 생애 첫 버디..
    짜릿한 경험의 느낌을 오래 간직하시고 매 경기 때마다 복기하셔서
    즐거운 골프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회장/문홍식(207) 2013.06.22 02:04
    최동범 후배 모자에 붙은 나비가 멋지네! 그날 배운것 열심히 연습 하기를 바람.
  • 고문/임성혁(240) 2013.06.22 13:24
    축하하내. 최후배. 열심히해서 우승하기바라내.^^
  • 경기위원장/정상화(478) 2013.06.28 09:54
    최해병!! 추카추카~~ 담에도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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