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일 일찍 오신 회장님,
마지막까지 귀가도 못하시고 함께해 주신 김상준선배님, 오충균선배님
여흥의 의미를 한껏 돋구시고 특별찬조와 함께 슬며시 빠져주신 김인규고문님
새로온 3분의 후배님
특히 600자 이후의 후배님들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도 번개 치면 바로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4/24 창설기념대회가 기다려 집니다..ㅎㅎㅎ
이상 번개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