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3월11일 저녁부터 고민끝에 몇자 적습니다 ,, 추잡스런이야기 들 길게 하지않겠습니다
애비가 자식을 버린다면 그자식은 누구자식이겠습니까??
버려진 자식은 그애비를 애비로 보겠습니까?? 개보다 못한 인간 취급하지요~~
12대 집행부로 일했던 사람들이 13대에서도 봉사 하고 있고 나역시 누구보다도 해골동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상식밖에 언행을 한다면 어느누구라도 더이상 보고 듣고만 있지않겠습니다,,
8대경기위원장 9대 경기위원장 12대 사무총장 413기 김부호
어떠한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대화로 해결을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저도 12대에도 집행부였기에 자꾸 회자되는게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12대 13대 집행부 모임을 한 번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