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09:22

이제 그만하시지요~~

조회 수 127 댓글 5

그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3월11일 저녁부터 고민끝에 몇자 적습니다 ,, 추잡스런이야기 들 길게 하지않겠습니다

애비가 자식을 버린다면 그자식은 누구자식이겠습니까??

버려진 자식은  그애비를 애비로 보겠습니까??  개보다 못한 인간 취급하지요~~

12대 집행부로 일했던 사람들이    13대에서도 봉사 하고 있고  나역시 누구보다도 해골동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상식밖에 언행을 한다면 어느누구라도 더이상 보고 듣고만 있지않겠습니다,,

 

                                              8대경기위원장   9대 경기위원장           12대 사무총장 413기 김부호

  • 경기차장/이선해(600) 2013.03.27 09:50

    어떠한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대화로 해결을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저도 12대에도 집행부였기에 자꾸 회자되는게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12대 13대 집행부 모임을 한 번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고문/임성혁(240) 2013.03.27 14:10
    부호야? 무슨얘기를듣고 이러는지모르지만 싸이트상에서 격한감정표현은 좋은게 아닌것같다.
    많은회원이 보고있는데 심이부끄럽다.
    상사자가 누군진몰라도 서로만나서 대화하면 안되는일이 없다고본다.
    형제같은 우애로 열심히 봉사했는데 감정표현 격하게하지말고 만나서대화해라.
  •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3.27 16:44
    " 미움은 모래에 새기고 고마움은 돌에 새기라"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다소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봉사하며 형제들처럼 즐겁게 지내던 추억 되새기는 훈훈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운영위원/심재철(434) 2013.03.28 09:50
    우리 동호회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봉사해 오셨는데....언짢은 일이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조금씩 양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고문/김인규(245) 2013.03.28 10:59
    다툼은 애착이 많은 사람들끼리 일어 납니다.
    애증의 관계라고도 하지요...
    동호회에 나와 그냥 즐기고 가는 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두분다 해골회를 사랑하다보니 생긴 오해라고 봅니다.
    해골회대부분의 회원들은 지난 집행부가 고생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니깐 사랑싸움도 하고 또 밤일하면서 풀고...
    회운영에있어서 일은 운영진이 하고 모든 책임은 회장이 지는 것입니다
    회장이 내탓이다 하고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무무가 밥일하면서 푸는 것 처럼 말입니다. 이전에 두분사이는 약올리는 동생과 약이 오르는 형이지만 형님의 마음으로 다 받아주고 하던
    보기 좋은 사이가 아니었습니까? 거냥 모두가 한발 물러서서 푸세요! 하루라도 빠른 고참이 집합해서
    푸세요! 두분이 오해를 풀면 모든 회원이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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