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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에도 섹스를 즐긴다 ?

힘내요. !!

1. 70세에도 섹스를 즐긴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한 것,

그것은 섹스에도 연결된다.
단련하고 개발하기에 따라 인간의 건강과 섹스 능력은

무한하다고 할 만큼 발전된다.
늙어서도 젊은이들 못지 않게 날마다 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
.
오히려 마음 먹기에 따라 젊은이들 보다 더욱 멋진

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고 하니

그 기막힌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여기에 그 몇 가지 비결을 소개해 본다
.

2. 초조감을 없애고 머리로 섹스하라.
당신의 몸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의 몸은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
.
긴장감을 풀고 머리를 쉬게 하라
. 걱정하지 말라.
당신의 두려움을 모두 잊어버려라
.
그러면 당신의 몸은 당신의 정신 속에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
당신의 몸이 새롭게 태어나면
,

당신은 당신의 몸을 자유자제로 조정할 수가 있다.
이 기막힌 원리를 섹스에 적용한다면,

당신은 한 평생을 젊은이의 몸으로 살아갈수가 있을 것이다.
몸으로 섹스에 부딪치려고 하지 말라.

머리로 섹스를 하도록 하라.
모든 잡념을 털어버리고,

모든 걱정거리를 당신의 머리 밖으로 몰아내어라.
그리고 불가에서 말하는 선의 경지 속으로 들어간다
.
그러면 당신의 남성끼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을 당기게 되므로,

당신은 여자 위에 보다 강력한 남성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3. 매일 10Km씩 걸어라.

(다리의 강함은 섹스의 척도이다.)
날마다 빠지지 않고 걷는 행위야말로

당신의 남성을 보다 강건하게 하는 하나의 비결이다.
다리의 강함은 바로 섹스의 척도를 재는 바로미터이다
.
새벽과 저녁 무렵에 각각 5 m 이상씩 걷는 행위야말로

당신의 남성을 보다 강력하게 하는 하나의 비결이다.
인간의 신체는 다리와 성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다리가 약한 사람이 자신있게 섹스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
오래 달릴 수 있는 사람은 부부 사랑도 오래 뛸 수 있다
.
강한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우선 당신의 다리를 강하게 하라
.
당신의 다리의 강함은 곧 당신의 성기를 강하게 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젊은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4. 하반신의 기능을 당신 뜻대로 조정하라.
(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하라
.)
대체적으로 발은 사람의 성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성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
성기를 따뜻하게 해주면 발기가 잘 된다
.
그러나 머리는 그 반대이다
.
따뜻한 곳에 머리를 두게 되면 생각하는 힘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섹스를 이끌어 가는 힘도 줄어들게 된다.
대중탕에 들어갔을 때에도 항상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갔다가

잠깐씩 찬물로 성기 부위를 급냉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이 방법은 발기부진이나 조루 현상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
머리는 차갑게 두고 발(하반신)은 따뜻하게 하여,

하반신의 기능을 당신의 뜻대로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5. 조루증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는 비결
(잠잘 때에도 귀두부를 노출하라.)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지는 용기의 상당 부분이

당신의 자신있는 페니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남성은 누구나 다 얽매이기를 싫어한다
.
그 만큼 성은 구속받고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원천성을 지니고 있다
.
남성의 심벌인 당신의 페니스도 마찬가지이다
.
답답한 것은 금물이다
.
꽉 조이는 팬티는 가급적이면 입지 않도록 한다
.
그리고 잠을 잘 때에도 항상 귀두부를 밖으로 내어놓고 자도록 한다
.
답답한 것으로부터의 해방은

당신의 페니스에게 한결 용기와 자신감을 부여해 줄 것이다.
잠자리에 들 때에는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할 수만 있다면,

페니스만큼은 이불 밖으로 내어놓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다.

6. 섹스와 관련된 급소를 기억해 두자.
(비상시에는 급소/관원의 단추를 눌러라
)
막상 섹스를 할 때면 남녀를 막론하고 당황하거나 초조해지기 쉽다.
이것이 바로 남성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하는 덫이다
.
처음에는 단련된 자신의 성기를 내세우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힘이 빠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을 것이다.
갑자기 당황하여 성기에 힘이 빠지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비상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비상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기 위한 장치가

바로 우리 몸에 태어날 때부터 마련된 비상단추이다.
이 비상단추란 다름 아닌 성기(섹스)와 관련이 있는 급소이다
.
갑자기 성기에 힘이 빠질 때는 배꼽과 성기와의 사이에 있는

관원이라는 급소를 누른다.
이 관원이라는 급소는

성기의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하는 묘법을 지니고 있다.

7. 섹스 전에는 화장실에 가지 말라.
(소변도 당신의 발기에 한몫을 담당한다
.)
섹스를 막 시작하려 할 때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소변을 보고 올 것 같으면,

그 동안의 침실 무드가 깨어질 위험이 있으니,

급소변이라면 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고 참을 만하면 그대로 섹스를 진행하도록 한다.
소변을 참게 되면 방광 주위에 있는 성기와 관련이 있는

급소가 자극되어 발기가 잘 된다.
그러므로 약간의 소변은 참는 것이 오히려 섹스에 도움을 준다
.
입구를 자극시킬 필요가 있다
.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는 당신의 성기를 보다 자극하여

분노(화나게)하게 한다.
그러면 저돌적이 되어 여성의 숲을 종횡무진으로 무찔러갈 것이다
.

8. 섹스할 때마다 사정하지 말라.
(노년기의 부부사랑은 중절 섹스법으로
)
젊어서는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는 것이

거의 원칙처럼 되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건강도 생각하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노년기에 들어서면서도 계속해 사정을 하다보면,

건강의 악화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지말고 세 번에 두 번 꼴로 중절섹스를 한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노년의 부부사랑을 무난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정을 마음대로 억제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당신의 인생은 한결 살 맛나게 될 것이다.

9. 목적 달성을 위해 섹스 도사가 되라.
(발기하지 않는 성기로도 섹스할 수 있다
.)
무조건 성기가 발기되지 않는다고 해서

섹스를 못한다는 관념은 버려야 한다.
발기되지 않은 성기를 가지고 섹스를 할 수 있어야

참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 수가 있다.
대개 나이가 들면 성기가 발기되지 않아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왜냐하면 발기하지 않은 성기를 가지고도

능히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하이테크닉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발기가 안되면 섹스를 할 수 없는 것은

일반적인 동물에 국한된다는 사실을 인지해 주기 바란다.
우리 인간은 일반적인 동물과는 다르다
. 머리(두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부수적인 손을 가지고 있다
.
손과 머리를 이용하여 삽입을 하도록 노력하라
.
그러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하이테크 비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10. 자신감을 갖고 인생의 황혼을 항해하자.
(늙었다는 생각은 금물, 항상 20대라고 생각하라
.)
인간을 늙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는 삶에 대한 좌절감이라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 자연히 나이를 먹게 되고 나이를 먹으면,

신체적으로 늙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젊었다고 생각하느냐 하는 자신감과도 비례한다.
자기 자신이 항상 20대의 젊음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그렇게 느껴질 것이고 몸도 20대처럼 활기있게 움직여질 것이다.
자신감은 섹스에도 정통하게 연결된다
.
70
세의 사랑, 노년기의 부부사랑은

자신감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기를 항해하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그려보면서 힘이 치솟는 활기를 느껴보라.
당신의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에 넘친 당신의 남성을 느껴보라.
인생은 본디부터 참으로 황홀하고 즐거운 것이려니
~~~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Sex 주기적으로 그리고 거르지 마세요.



  • 고문/임성혁(240) 2013.03.19 16:59
    ㅎㅎㅎㅎㅎㅎㅎ백교수님??? 이넘을염두에두고 강의하신것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섹스가 끊나면 인생이 끊난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
    잘 읽고갑니다..^^
  • 고문/김인규(245) 2013.03.19 17:22
    저는 14년전에 졸업했습니다. 뭐 힘들게 스리 노동을 합니까???임회장님!!
  • 홍보위원장/이득재(453) 2013.03.21 09:27
    비상시를 대비해서 걍 지갑에 녹여먹는거 한장씩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 고문/임성혁(240) 2013.03.21 12:21
    김회장? 노동이라캣나??? 에끼!!! 못난사람. 밥만묵고살거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주판중(258) 2013.04.02 17:46
    임고문님과 김고문님 두분다 넘처흐르는 모습입니다
    원래 가진자는 없는듯 한다고 하였습니다
    부럽습니다 피~~일~~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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