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398 지양훈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맹추위에 오금이 쪼그라들었지만 해병정신으로 이겨내시고
2012년 무탈하게 해골동 이끌어주신 집행부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2013년도에는 뱀의해처럼 바닥을박박 기는한이있더라도 최선을 다하여 살아남는 생존본능이
필요한 시기 인것같습니다.
경기가 장기침체 예상을하고있고 실제 체감경기는 더욱안좋은것같습니다.
저도 2013년도에는 창원사업장에서 현장위주의 영업활동으로 당분간 객지밥을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해골동 선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건승하시기 기원합니다.
필 승!!!
비봉은 언제 방문하십니까??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더욱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