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2012.3.21일 12대 경기위원장을 시작으로 12월19일 왕중왕전 까지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신 해병대 골프동호회 동지님들께 깊은 감사을 드림니다.
413기 두명이 사무총장과 경기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나름 열과성의를 갖고 최선을
다했지만 지나고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지않나 하는 아쉬움이 크게남는듯 함니다.
잘못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동지여러분의 사랑과 애정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기13대 집행부는 문홍식 대선배님의 탁월하신 지도력으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수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됨니다.또한 완전히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되어 또다른 해골동 이 탄생하였으면 하는바램이
간절함니다.
이제저는 평회원으로 다시돌아가 해병대 골프동호회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밀어주는 회원으로 남아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함니다..
12대 경기위원장 413기 오충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