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병대 골프 동호회가 새롭게 달려 가기위해 홈페이지도 새로 단장을 하고
집행부에서 많은 신경을 소비 했지만 아직도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을 올리는 몇몇 회원들 아니고는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좀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기냥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우리 해골동을 사랑 합니다.
우리 해병대 골프 동호회가 새롭게 달려 가기위해 홈페이지도 새로 단장을 하고
집행부에서 많은 신경을 소비 했지만 아직도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을 올리는 몇몇 회원들 아니고는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좀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기냥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우리 해골동을 사랑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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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옥편에 찾아 봐도 없는 한자 5 | 김인규(245) | 2012.04.30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