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의 마지막은 왜이리도 피곤한지...
발마사지까지 받고 비행기에 올랐건만
이전에 느끼지못했던 편안함...비지니스 클래스
신형 비행기....너무 편했는데
공항에서 오는 길은 왜이리도 졸리운지....
창투사 사외이사 등재되어 11시 주총에 참석하고
이제야 돌아와 사무실에 앉았는데
켁
중국에서 손님이 오셨답니다...쩝
저녁에 술 먹어야 된다네요,...
우찌 이런일이...
베트남에서 술 조금만 먹기를 잘했지...
아님 내일 서울대병원에 있었을겁니다...
출장에 오르기 전에 미천한 글을 올리고
갔는데 아직 아무런 의견을 주시지 않으셨더군요...
애정이 식으신건지....
다음엔 어떤술 드실지에 대한 의견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