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자업계 행사 때문에 기차타고 목포에서 흑산도 가려다가 기상 악화로 취소.
광주 회원이 타고온 뻐스타고 여수로 출발.

여수 오동도 한바뀌 관광하고 배타고 향일암 으로해서 바다관광.
배안에서 부터 시작한 주당 경쟁.

여수 호텔에서 회의 마치고 시작된 만찬. 잡어회가 얼마나 만나던지....누구 누구 생각이 나데요.
광주에서 기차타고 일요일밤 11시 서울도착.

두 서너시간 자고 월요일 04시30분 안성 cc로출발.
현재시간 약 2시 50분.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토요일 아침부터 월요일 오후까지의 행적을 보고 합니다.ㅎㅎㅎ
해골동 회원 여러분!! 이 좋은 만추의 계절에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