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찿아오는 가을이지만 이번 가을은 새롭다.
하루가 다르게 짧아지는 아이들의 바지자락에서
반면 한때 예쁘던 마눌역시 세월엔 어쩔수 없다 그모습이 나의 모습이기도 할것이다.
이번 가을엔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찿아봐야 겠다 .
하루가 다르게 짧아지는 아이들의 바지자락에서
반면 한때 예쁘던 마눌역시 세월엔 어쩔수 없다 그모습이 나의 모습이기도 할것이다.
이번 가을엔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찿아봐야 겠다 .
-
혹시라도^
-
지금 부터신청하실분은 대기자에^
-
년회비 입금안내
-
회원명부 정리 및 사이트 개편 안내
-
<b>명찰, 모자 지급건</b>
-
928 서울수복을 마치며^^
-
9.28 기념행사후기
-
해골동 최대의 행사와 악재...
-
풍성한 가을잔치를 마치고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요?
-
그 인생 이란게 참으로 허무한 겁니다
-
해병대 초대사령관 신현준 장군님 별세...
-
글이 올라오지를 않네요
-
이제 갖출건 다 갖췄다...
-
날씨가 추워집니다.
-
그저 그런 일요일 보고
-
흑산도 아가씨 보려다가.....
-
에구에구.....인수인계
-
이번 가을엔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
-
레임덕 현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