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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입동....
금년 한해도 이제 마무리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늘 이맘때면  해 놓은 것 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것 같아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이 회창할아버지 말씀대로  일할 날도 마이 남지 않았는데.....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해골회 모임의 발전은 누군가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는 분들이 많아야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신 임 성혁선배님께서 총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해골회 동지 여러분!!
임 선배님께서 해골회발전을 위하여 해골회수장의 총대를 메어 주셨습니다.
임선배님과  함께 회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할 총무가 빠른 시간내에 임명되어 
인수인계를 받아야 내년도 출발이 원활해 집니다.
해병대정신은  "선배가 시키면 무조건 따른다" 라고는 하지만  
이 보다는 스스로 지원하여 함께하는 것이 더 보기가 좋지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는 분께서는 댓글로 의사표명을 해주시고
회의 발전을 위해서 적임자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년간 총무를 맡은 지양훈 총무는 분당에 아파트56평한채를 더 구입했습니다.
회장은 꼴랑 승용차한대 사준 것 뿐이 없습니다.
물론  이것도 지양훈총무가 집사고 남은 돈으로 사준것입니다.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회장, 총무 , 경기위원장은 금년부터 
 그린피는 면제받고  식대와 상품구입비 명목으로  12만원 만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골회 동지 여러분!
 이번 정모시  정식으로 총무를 소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또는 천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씅!!!

 해골회장  김 인규dream.
  • 지양훈 2007.11.08 11:06
    정상화해병(478) 추천합니다. 이유 성실하고, 체격좋고,출석율좋고, 행운상 최다수상자이므로 매달열심히 저렴한그린피로
    총무 1년만에 싱글 가능하므로...근데 될까????
  • 방주환 2007.11.08 14:00
    일단 임성혁 차기 회장님께서 의사 표시를 하셔야 순서인데...... 아님 56평 아파트 산 김에 내년도에도 한채 사도록 밀어 주던지 .....
  • 임성혁 2007.11.08 14:29
    불철주야 총무땜시 신경쓰는데 자발적인 희생정신을 가진 해병을 원합니다.
    여기 저기 대화는 하고있는데 참 어렵네요. 이번주 까지만 기다려주시고 안돼면 다음주에 싸이트상에서 결정합시다.
  • 권혁민 2007.11.09 09:56
    필씅!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해 골 동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쳐 일년 동안 몸 바쳐 충성 하겠습니다.
    요로케 하믄 된데요 ㅋㅋㅋ... 선배님들 만이좀 신청 하세요...
  • 김영삼 2007.11.09 12:06
    임성혁 선배님 걱정 마십시요.. 그까이꺼 없으면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후배들중에 선착순으로 손들어라 내가 하면 후배들 골치 아플텐데....
  • 김기원 2007.11.09 12:16
    ... 임성혁차기 회장님께서 노력하시는데 도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필씅.
  • 채양석 2007.11.10 11:39
    해골동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임기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남은 임기동안 마무리 잘 하시길 빌며.............

  1. 인수인계 준비를 위하여..........

  2. "화(火)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3. 거냥 심란해서......심심한 분만 일거 보셔여!!

  4. 인재를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급구)

  5. 순 검

  6. 11월24일 회원님들을 안산에 초대합니다.

  7. 개업인사

  8. 대한민국 해병대 골프 동호회 회원께!

  9. 해골동 선후배님들께 ,,,,,,,,,,,,,,

  10.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골동 선 후배님께.

  11. ㅣ집행부 답변 바랍니다!!!

  12. 방주환부회장 형님 별세

  13. 감사를 드리면서......

  14. 12정모및 해병의밤 안내

  15. 부고-해병574기 최두희 해병 부친상

  16. 최두희해병 조문계획 안내

  17. 그 들만에리그 명단

  18. 해병 골프 동호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9. 안용호 해병 누님별세

  20.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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