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든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직계 가족이 아닌 관계로  말씀드리기 어려웠고  말씀드리기 싫었는데  이번 11월 정모에 갑자기 취소를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핑계를 대야 하였기에 말씀드렸는데..........

   조문하여 주신 김인규 회장님. 차기 집행부 (임성혁 회장님. 김부호 경기위원장. 육창례 촘무님. 조명진 부회장님.
  정복석 부회장님.) 여러분과 이충만해병님. 심재철 해병님. 김정수 해병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모님이 대신 참석하신 박현택해병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형님은 나이가 많지 않지만 2005년 폐암2기로 수술을 받으시고 이번 8월부터 재발되어 계속 병원에 계셔서
   급작스럽게 돌아가시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좋지 않게되어 ...........

    이번 집행부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   다음12월 정모에 참석하여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