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손님들 모시고 태광 점심 티업햇다가
맞아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만 라베를 하고 말았거든요...ㅋㅋㅋ
다들 죽을라 해서 기분도 좋고 그래서 돌려줬습니다..
이제 더이상의 장비 변화는 없습니다..ㅎㅎㅎ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R7-XR 9.5도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 블루 스티프
우드 -- 캘러웨이 뉴빅버사 3번 샤프트 스티프
테일러메이드 레스큐 17도 샤프트 경량스틸 레귤러
테일러메이드 레스큐 20도 샤프트 경량스틸 레귤러
아이언 -- 브리지스톤 뉴VIQ 4-P, P/S, S 샤프트 경량스틸 레귤러
클리브랜드 60도 샤프트 경량스틸 레귤러
퍼터 -- 예스 나탈리 34인치....
이상입니다...
참고로 NSPRO950 경량스틸 샤프트의 종류가 한가지라고 생각하시면
큰일입니다....무려 3가지가 넘습니다...
그것 때문에 미즈노 JPX E500 샀다가 몇달만에 바꿨습니다...
같은 경량스틸 레귤러라도 NSPRO950 뒤에 붙는 글자의 의미 때문에
강도가 달라지더군요...
뒤에 붙는 글자는 GH, HT, 등등 입니다....이게 강도가 다른걸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