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병 !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변덕스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작전을 무사히 완수하신
선.후배님께 신임 총무로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8년 첫 정모에서 보여준 미숙한 진행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신데 대해서도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고참이신 정귀수 선배님부터 막내 윤대병해병까지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집행부의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해병대의 일원으로로써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어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 병 !
총무 육창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