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08년3월정모(열정) 를 위해 1주일전 부터 남서울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두들겨패는 연습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구 출장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결과는 준우승 이라는 생에 첫 영광을 누렸습니다.

전년만해두 행사장에 도착하면 머가 그리바쁘던지^^
경기위원이란 책무가 항상 긴장을 하겠끔 하였던거 같슴니다.

라운딩을 끝내고 2부행사를 지켜보고 있노라니  현집행부의 노력의
흔적을 많이 찿아볼수가 있었습니다.

회장님.총무님.하나밖에없는 물건동기경기위원장.모두 모두 즐거운 행사를
위해 노력하심에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함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골프모임에서 우리해병대 골프동호회가
가장큰 조직으로 부상할것를 확신함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어색함이 없는 표어."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표어를 항상 가슴에 담고 선.후배님이 대한다면 선후배님간에
존경과 사랑이 싹틀거라 확신함니다.

우리 해병대 골프동호회 전대원이 모두 존경받고 사랑받는 동호회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해병413기 오    충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