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21일금요일 여수에바랍쐐러같다가 저녁에 제가모시고같던선배님과 여수에있는친구와같이 술집에서술을마시다가
주판중여수해병대전우회회장님 생각이나서 육창래총무님께연락하여 전화번호를알아전화를드렸더니 그날이마침
여수해병대전우회모임이라서어쩔수없이 다음날아침뵙기로했는대 그날은직원들과라운딩이잡혀있는대 그것까지켄슬하시고 오전내내저를안내해주시고 점심은 그 맛있는 공나물국밥으로 속풀이까지해주시니 너무나도갑사했읍니다.
또한시간이없는대도불구하고 공항까지픽업 마중까지해주시니 무어라고감사의말씀을 드려야할지.....
고맙고감사합니다...필승...정복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