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 댓글 4
여러 선후배님들께서도 아시다 시피 요즘 불경기의 극한을 달리고 있나봅니다
밑바닥이 어딘줄도 모르고 악화되어가는 경제, 
더군다나 대통령의 공무원을 개박살내버리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일하려고는 하지 않고 
시범케이스에 안걸릴라고 조용히 배깔고 누워있네요
복지부동이 극에 달한것 같네요.

저와 관련있는 경찰 검찰도 예외는 아니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완전히 공안정국으로 돌아서 
일반 사건의 수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네요
따라서 저희들의 일이 줄어들수 밖에 없고............................
암튼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루 땡땡이 친다는 것을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네요
그렇다고 하루 놀랍니다라고 할 수도 없고

요즘 완전히 깨갱하고 있습니다.
타잔이 멍멍이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 김기원 2008.06.09 18:31
    다 그렇습니다..좋은 날 오겠지요..필승.
  • 전성근 2008.06.11 00:10
    그려 상황이 좋지않을때는 가만이 배깔고 엎드려있는것도 상책중 하나여~~~~ 시간내서 몇몇이 범계역 참가자미로 쇠주한잔하자꾸나...
  • 육창래 2008.06.11 09:21
    이참에 "독구"나 "메리"로 바꿔라 그나저나 큰일이다
  • 오충균 2008.06.11 10:05
    이구^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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