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동 회원 여러분!! 푹푹찌는 더위에 삶에 현장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까?
          세상은 어수선하고 날씨또한 왜이리 더운지......

          어제저녁 모친제사 올리고나서 권혁민 후배 문상가서 여러 후배님들을 모처럼 만나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우리 육창래 총무는 덤수룩한 수염이 산중에서 도닦고 나온사람같고.
          항상봐도 믿음직한 김부호 경기 위원장.
          애경사에 빠지지 않고 항상 참석하는 여러 후배님들 보니 뜨거운 형제애를 느꼈습니다.
          일정상 가족들과 같이가서 여러 후배들과 술한잔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약속합니다.
          제 능력이 되는한은 해골동 모든회원께 봉사하겠다는 마음 변치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해골동 모든 회원께. 건강과 사업번창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