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7 11:10

수고하셨습니다.

조회 수 88 댓글 5
해 병 ~
새벽잠을 설치고 참여하여 주신 선.후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풀(김임겸,신효섭해병)로 도착해서 버스팀으로부터 하사(?)받은 김밥으로 아침대신하고
형수님 두분모시고 전반 라운딩(45개), 후반 문홍식 선배님 참석하셔서 레슨지도 받으면서 39개로 마무리,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시상식 종료후 정산 문제로 30여분간 지체(다행히)후 일산 팔각모팀 저녁식사 자리에 참석하여
속초에서 가장 맛있는 회로 배를 채우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되었네요.
왕복 운전하는라 2Kg 는 빠졌을 신효섭 후배, 너무 감사합니다.

해 병

아참, "무적 주계"  김인규 선배님 우승 축하드립니다.
  • 임성혁 2008.07.17 11:26
    우리 총무님 고생 많이 했습니다.
    부디 부디 짬좀내서 정회원 정리 해주시고. 연회비 독려글도 올려주시고.
    의무를 다한 회원이 혜택을 받도록 합시다.
  • 김승영 2008.07.17 12:47
    수고하셨어요....총무님~~
  • 신효섭 2008.07.17 14:43
    살 빠질 수만 있다면 제가 매번 하겠습니다. 선배님.. 항상 살림살이 챙기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김기원 2008.07.17 18:00
    수고 하셧습니다..필씅.
  • 정복석 2008.07.18 11:17
    끈끈아.시간내서 대포라도한잔해야안되겠니.......수고많았대이.

  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 임회장님 바로 위에 정모모임 독려의 글을

  3. 잘 다녀왔습니다

  4. 막걸리의 효능

  5. 전임회장님은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6. 수고하셨습니다.

  7. 홀인원

  8.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9. 메세지 발송 오류

  10. -부고- 269기 장한우 해병 별세

  11. 장한우 후배님 영전에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12. 사랑에 버디클럽

  13. 참으로 답답한 가슴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4. 발전기금 또는 버디기금...

  15. 8월전투 접수,, 기타...

  16. 복 더위를 보내면서...

  17. 2008 US 시니어 오픈 위성 생방송 을 하면서 ....

  18. 이처럼 참담한 휴가는 처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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