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기 장한우(천자봉)해병께서 우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충주 건국대병원 연안실
발인 : 7월 29일 (화요일)
2008.07.27 17:15
-부고- 269기 장한우 해병 별세
조회 수 222 댓글 25
269기 장한우(천자봉)해병께서 우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충주 건국대병원 연안실
발인 : 7월 29일 (화요일)
메세지 발송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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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할 수가 없군요. 단지 명복을 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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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셨군요...
글을 못쓰겠네요...필씅!! -
이렇게 황망할수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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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두 문자를 받고 확인 정화를 하며 황당한 충격에 마음을 추수릴수 없는 충격에 빠졌 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삼가 고인에 면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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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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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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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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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허망한 일이 벌어진 사실을 믿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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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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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현실에 황망할 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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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봉! 그대는 정녕 이대로 가는 겁니까? 더 넓은 세상이 그리워 우리와 이렇게 이별을 고합니까? "편안히 가시고 영면하시요! 유가족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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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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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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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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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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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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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그곳에서는 편히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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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곳으로 가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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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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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웬말입니까 선배님선배님 이제는불러도소용이 없으니 그곳에서 해병대를위하여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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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할말이없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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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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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인데... 어찌 이리도 빨리가시나요.. 선배님 영정도 뵙지못하고.. 죄송합니다.. 선배님 가시는 길에 우리 형님도 같이 가셔서.. 형님 장례치루느라 뵙지도 못했읍니다.. 그렇게도 해병대의 발자취를 쫓아다니시며.. 남기신 글들이 얼마입니까.. 편아한 곳에서 해병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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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님두...삼가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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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안 곳으로 가십시요 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