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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기 장한우(천자봉)해병께서 우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충주 건국대병원 연안실
발인 : 7월 29일 (화요일)

  • 오충균 2008.07.27 17:27
    무슨말씀을 올려야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편한안 곳으로 가십시요 필 승!
  • 윤승준 2008.07.27 17:42
    아무 말도 할 수가 없군요. 단지 명복을 빌뿐...
  • 김승영 2008.07.27 17: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셨군요...
    글을 못쓰겠네요...필씅!!
  • 심재철 2008.07.27 19:57
    이렇게 황망할수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서성광 2008.07.27 23:33
    정말 저두 문자를 받고 확인 정화를 하며 황당한 충격에 마음을 추수릴수 없는 충격에 빠졌 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삼가 고인에 면복을 빕니다
  • 방주환 2008.07.28 08: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명진 2008.07.28 1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현택 2008.07.28 10:29
    기가막힌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양기덕 2008.07.28 11:01
    산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허망한 일이 벌어진 사실을 믿기 힘듭니다.!!!
  • 김부호 2008.07.28 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양훈 2008.07.28 11:17
    믿기지 않는현실에 황망할 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종훈 2008.07.28 12:14
    천자봉! 그대는 정녕 이대로 가는 겁니까? 더 넓은 세상이 그리워 우리와 이렇게 이별을 고합니까? "편안히 가시고 영면하시요! 유가족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드립니다.
  • 임성혁 2008.07.28 13: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기원 2008.07.28 14: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용필 2008.07.28 15:4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삼 2008.07.28 18: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표정식 2008.07.28 2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득수 2008.07.29 00:48
    선배님 그곳에서는 편히 계시기 바랍니다.
  • 이삼종 2008.07.29 08:25
    편안한 곳으로 가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창수 2008.07.29 08: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인겸 2008.07.29 13:03
    이게웬말입니까 선배님선배님 이제는불러도소용이 없으니 그곳에서 해병대를위하여 편히쉬세요
  • 홍용식 2008.07.29 13:48
    무어라 ~~할말이없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정복석 2008.07.30 10:38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 백광욱 2008.07.31 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인데... 어찌 이리도 빨리가시나요.. 선배님 영정도 뵙지못하고.. 죄송합니다.. 선배님 가시는 길에 우리 형님도 같이 가셔서.. 형님 장례치루느라 뵙지도 못했읍니다.. 그렇게도 해병대의 발자취를 쫓아다니시며.. 남기신 글들이 얼마입니까.. 편아한 곳에서 해병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 김승영 2008.07.31 18:30
    백교수님두...삼가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필승!

  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 임회장님 바로 위에 정모모임 독려의 글을

  3. 잘 다녀왔습니다

  4. 막걸리의 효능

  5. 전임회장님은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6. 수고하셨습니다.

  7. 홀인원

  8.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9. 메세지 발송 오류

  10. -부고- 269기 장한우 해병 별세

  11. 장한우 후배님 영전에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12. 사랑에 버디클럽

  13. 참으로 답답한 가슴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4. 발전기금 또는 버디기금...

  15. 8월전투 접수,, 기타...

  16. 복 더위를 보내면서...

  17. 2008 US 시니어 오픈 위성 생방송 을 하면서 ....

  18. 이처럼 참담한 휴가는 처음 이었습니다.

  19. No Image 05Aug
    by 이선해
    2008/08/05 by 이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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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고- 이선해해병 제남(弟男)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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