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잠이오질  않는다   7월7일  통화 가  마지막이  되었다니  슬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그동안 후배님 과지낸 날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가고 있다네  이제는  불러볼  수  없는 이름  장한우 마지막 으로 힘차게 불러본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후배님   이세상 에서  못다  이른 꿈 을  저세상 에서 마음껏  이루기를  바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훌훌  벗어 던져 버리고   편한이 가게나     7월28일  05시에 
  • 육창래 2008.07.28 11:42
    사망시간은 7월 25일로 판정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승영 2008.07.29 11:00
    새벽 2시까지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대리기사?
  • 김인겸 2008.07.29 19:51
    슬품에빠져 잠못이루고 이글을 남기시였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우리마음을 찹찹하게만들고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3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9 임성혁 2008.07.11 118
682 임회장님 바로 위에 정모모임 독려의 글을 8 김인규 2008.07.11 112
681 잘 다녀왔습니다 6 김부호 2008.07.16 70
680 막걸리의 효능 7 김인규 2008.07.16 69
679 전임회장님은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7 윤승준 2008.07.17 72
678 수고하셨습니다. 5 육창래 2008.07.17 88
677 홀인원 10 김영삼 2008.07.19 120
676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7 육창래 2008.07.22 102
675 메세지 발송 오류 6 file 육창래 2008.07.23 89
674 -부고- 269기 장한우 해병 별세 25 file 육창래 2008.07.27 222
» 장한우 후배님 영전에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3 문홍식 2008.07.28 131
672 사랑에 버디클럽 9 김승영 2008.07.29 120
671 참으로 답답한 가슴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0 조화형 2008.07.29 125
670 발전기금 또는 버디기금... 7 이선해 2008.07.31 86
669 8월전투 접수,, 기타... 1 김부호 2008.07.31 88
668 복 더위를 보내면서... 8 정복석 2008.08.02 66
667 2008 US 시니어 오픈 위성 생방송 을 하면서 .... 15 문홍식 2008.08.03 117
666 이처럼 참담한 휴가는 처음 이었습니다. 6 조화형 2008.08.04 74
665 문프로 칼럼 글 연재중 !!!! 이선해 2008.08.05 48
664 -부고- 이선해해병 제남(弟男) 별세 29 file 육창래 2008.08.05 18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0 Next
/ 6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