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잠이오질 않는다 7월7일 통화 가 마지막이 되었다니 슬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그동안 후배님 과지낸 날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가고 있다네 이제는 불러볼 수 없는 이름 장한우 마지막 으로 힘차게 불러본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후배님 이세상 에서 못다 이른 꿈 을 저세상 에서 마음껏 이루기를 바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훌훌 벗어 던져 버리고 편한이 가게나 7월28일 05시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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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9 | 임성혁 | 2008.07.11 | 118 |
682 | 임회장님 바로 위에 정모모임 독려의 글을 8 | 김인규 | 2008.07.11 | 112 |
681 | 잘 다녀왔습니다 6 | 김부호 | 2008.07.16 | 70 |
680 | 막걸리의 효능 7 | 김인규 | 2008.07.16 | 69 |
679 | 전임회장님은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7 | 윤승준 | 2008.07.17 | 72 |
678 | 수고하셨습니다. 5 | 육창래 | 2008.07.17 | 88 |
677 | 홀인원 10 | 김영삼 | 2008.07.19 | 120 |
676 |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7 | 육창래 | 2008.07.22 | 102 |
675 | 메세지 발송 오류 6 | 육창래 | 2008.07.23 | 89 |
674 | -부고- 269기 장한우 해병 별세 25 | 육창래 | 2008.07.27 | 222 |
» | 장한우 후배님 영전에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3 | 문홍식 | 2008.07.28 | 131 |
672 | 사랑에 버디클럽 9 | 김승영 | 2008.07.29 | 120 |
671 | 참으로 답답한 가슴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0 | 조화형 | 2008.07.29 | 125 |
670 | 발전기금 또는 버디기금... 7 | 이선해 | 2008.07.31 | 86 |
669 | 8월전투 접수,, 기타... 1 | 김부호 | 2008.07.31 | 88 |
668 | 복 더위를 보내면서... 8 | 정복석 | 2008.08.02 | 66 |
667 | 2008 US 시니어 오픈 위성 생방송 을 하면서 .... 15 | 문홍식 | 2008.08.03 | 117 |
666 | 이처럼 참담한 휴가는 처음 이었습니다. 6 | 조화형 | 2008.08.04 | 74 |
665 | 문프로 칼럼 글 연재중 !!!! | 이선해 | 2008.08.05 | 48 |
664 | -부고- 이선해해병 제남(弟男) 별세 29 | 육창래 | 2008.08.05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