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잠이오질 않는다 7월7일 통화 가 마지막이 되었다니 슬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그동안 후배님 과지낸 날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가고 있다네 이제는 불러볼 수 없는 이름 장한우 마지막 으로 힘차게 불러본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후배님 이세상 에서 못다 이른 꿈 을 저세상 에서 마음껏 이루기를 바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훌훌 벗어 던져 버리고 편한이 가게나 7월28일 05시에
2008.07.28 05:49
장한우 후배님 영전에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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