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잠이오질 않는다 7월7일 통화 가 마지막이 되었다니 슬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그동안 후배님 과지낸 날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가고 있다네 이제는 불러볼 수 없는 이름 장한우 마지막 으로 힘차게 불러본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후배님 이세상 에서 못다 이른 꿈 을 저세상 에서 마음껏 이루기를 바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훌훌 벗어 던져 버리고 편한이 가게나 7월28일 05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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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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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 바로 위에 정모모임 독려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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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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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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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회장님은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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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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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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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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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발송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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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269기 장한우 해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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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우 후배님 영전에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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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버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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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한 가슴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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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또는 버디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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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전투 접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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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더위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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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US 시니어 오픈 위성 생방송 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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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참담한 휴가는 처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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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로 칼럼 글 연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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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선해해병 제남(弟男)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