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다되서 전화 벨이 울린다......고넘들이다...악마들......
란딩했다길래 ,, 돈 땃다길래 ,, 방가방가 했더니...퍼터 울러매고 ....처들어온다,,  스크린에서 놀다온단다,,쥑일...
혁미니하구 승영이다,,, 귀신같은넘들,,,,스텐드빠!!!   승영이 앞자리에가서 이쁜아가씨 훌러덩에 넉을 놓고 처다본다,,
나두이제 처다보는것두  힘이든다,,  소3   양대5 맥5.. 먹을 만큼 먹었다,,  두놈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
오충,김부, 혁민,승영, 돌려주기없이 스크라~~~치 하자고 큰소리친다,,, 술깨면 물어바야됨..ㅋㅋ
임성혁회장님 이 좋아하는 뽕짝 몇개 때리고 나왔다,,,  혁민이 집에 안간단다,,,1시30분이 지나가는데 이쁜거만 찿고있다....다음 행적은 직접 문의바람,,,지밑으로 을식이밖에 없다,,,그런데  완죤이 고참이다,,,

두넘 에게 다시 여쭤본다,,  조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