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동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모두가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석하여주신 해골동 회원과 게스트에게 감사말씀 올립니다.
청명한 가을날씨속에 치러진 해병대만의 행사. 너무도 즐거운 행사 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느라 힘든줄도모르고 열심히 하여주신 김 부호 경기 위원장. 육 창래 총무.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묵묵히 뒤에서 도와준 후배님들.
김 승영. 조화형. 권 혁민. 전정섭. 막내인 신 을식해병.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 철우 전 사령관님을 초대하여주신 조 명진 부회장님. 이하 부회장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밖에 많은 도움을주신 여러 선. 후배님들 다시한번 감사말씁 올립니다.
우리 해골동이 이만큼 성장하였다는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것은 우리 전회원들이 하나로 뭉쳐가고 있다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전 회원께 대회를 무사이 마치게됨을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고 가정에 화목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해골회장 임 성혁 드림.
즐겁고 감격적인 행사였읍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