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 댓글 2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Du bist vergangen
사랑은 지나가고
und schon so weit.
당신은 또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Lange suchte ich vergebens
오랫동안 헛되이
nach dieser schonen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so schonen Zeit.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In all den Jahren
이 모든 시간들 속에서
hab ich erfahren,
나는 깨달았습니다.
der Weg der Sehnsucht,
바로 이 그리움 여로가
er fuhrt uns weit.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Groß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이여,
auch Du warst schmerzvoll
그 사랑 조차도 아픔이었고
und nicht bereit.
준비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Der Weg ist weit,
우리의 길은
so endlos weit,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er fuhrt uns fort
그 길은 우리를
zur Ewigkeit.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fand Dich am Herzen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fur alle Zeit.
영원히..

Der Weg ist weit,
우리의 길은
so endlos weit,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er fuhrt uns fort
그 길은 우리를
zur Ewigkeit.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fand Dich im Herzen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fur alle Zeit,
영원히..
fand dich im Herzen,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고,
und Du, Du bleibst.
그리고 바로 그 곳에 머물 것입니다.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인생의 첫사랑)
 

유리알 처럼 맑고,가을 하늘 처럼 청아한 목소리 Monika Martin 의 노래 입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후배님들!!!

 ~~ 행복한 가을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L^*
  • 김부호 2008.10.15 14:00
    멋저부러~~~~~~~~~~
  • 권혁민 2008.10.17 13:23
    캬~~ 조오타.. 점심먹고 삼실에 요거 울리니 넘 조으네요..캄사캄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 1080기로 입대한 가수 이정 입니다. 2 file 신을식 2008.11.03 79
582 2009년 골프장 섭외건 8 지양훈 2008.10.31 179
581 필씅^ 총무님 2 오충균 2008.10.28 114
580 9-28 대회에 참가하고 10 윤승준 2008.10.16 158
» 선후배님들을 위해 명곡 선물합니다 2 조화형 2008.10.15 65
578 해병정신 14 김부호 2008.10.14 157
577 9.28 서울 수복 기념 골프대회를 마치고. 23 임성혁 2008.10.14 192
576 조편성및 작전명 1 김부호 2008.10.12 99
575 차기 집행부 선출에 대하여. 2 육창래 2008.10.10 135
574 삭제 1 김인규 2008.10.09 92
573 10월3일 전투 일정,규칙 1 김부호 2008.10.09 88
572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 3 김인규 2008.10.09 84
571 리무진 결제 났습니다.!! 8 신을식 2008.10.07 109
570 타잔도 제안합니다. 3 조화형 2008.10.07 85
569 승차안내,식사, 집결안내 모자, 명찰 신청 15 김부호 2008.10.03 231
568 하늘에서 엄청나게 복 받으실 우리 집행부 선배님들... 4 조화형 2008.10.02 90
567 36년만에 만난 전 3연대장 신인균 대령님 5 김종훈 2008.09.30 103
566 꼭 한번 읽어주세요. 7 권혁민 2008.09.30 115
565 필승! 신을식입니다. 11 file 신을식 2008.09.29 108
564 윤승준 선배님 보세요. 4 권혁민 2008.09.29 6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0 Next
/ 6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