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398 지양훈입니다.

오랜만에 선후배님들께 글올립니다.
개인사정으로 여러가지 정리하느라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이제 거의 정리가 끝나가고 새로운 일 준비로 정신없습니다.

앞으로는 여유가 되는대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회원정리 공지를 읽고 한말씀 올립니다.

아래글 내용에 411기 이정찬 회원 정리는 말이 안되는 처사라고 봅니다.

이유

1. 2008년 년회비를 납부하였고,
2. 2008년 3월부터 3회 참석하였고,
3. 아시겠지만 그전부터 정상화해병과 행운상독식,
4. 작년 모친상에도 임성혁회장님과 몇몇 해병이 참석하였고
5. 고마운마음에 감사의 글올리려 하였으나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조문에대한 감사의글도 못올렸고...

상기이유등으로 볼때 왜 정리를 하는지 납득이안가고..
본인도 그만두겠다고 한적이없고 경기가 어려워 불참하였고,
모친이 병중이라 자주못나왔을 뿐인데 왜 이정찬 회원만 정리를하는지
회원명부에 있는 100여명의 회원중 회비낸회원은 누구인지 공지하시기 바라며
나머지 비회원들은 왜 정리를 안하는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말나온김에 한마디 더하겟습니다.

예산을 집행을 하였으면 회원들에게 공지를 하여야하는데
월별결산은 그만두더라도 년마감결산내역은 알려줘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회비를냈는지 누가회원인지 정확히 파악도안하고
2009년도 회비를 걷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없는 실수로 좋은 회원잃어버리고 본회의 기본을 망각하는 조치는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확인 바라며 상기건에 해명 부탁 드립니다.

필~~~승!


 <참고>
원활한 회원 활동과 관리를 하고자 회원활동을 안하는 회원및 개인이 불참의사를 전한 회원부터 
등록을 삭제합니다 ,,, 삭제된후3개월동안 복구의사가 없을 경우 탈퇴 처리 합니다,,,

최영수 : 하 160기
이정찬 : 411기


해병대는 영원히 같이 가고 싶습니다,,,, 회장 : 임성혁
경기장: 김부호
총무 : 육창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