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입금된 날짜순이며 존칭 생략합니다.
양영기, 고진석, 박경열, 이삼종, 김영현, 임성혁, 방주환, 김헌수, 신을식, 김부호,
김영달, 오현운, 김기원, 심재철, 정복석, 이경철, 홍용식, 조화형, 정상화, 안용호
백남혁, 김상준, 김기열, 이재호, 정상호
이상 25명입니다.
* 입금자가 회원 본인 명의가 아닐때는 총무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03.10 17:36
3월10일까지 회비 입금자 명단입니다.
조회 수 137 댓글 5
순서는 입금된 날짜순이며 존칭 생략합니다.
양영기, 고진석, 박경열, 이삼종, 김영현, 임성혁, 방주환, 김헌수, 신을식, 김부호,
김영달, 오현운, 김기원, 심재철, 정복석, 이경철, 홍용식, 조화형, 정상화, 안용호
백남혁, 김상준, 김기열, 이재호, 정상호
이상 25명입니다.
* 입금자가 회원 본인 명의가 아닐때는 총무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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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금 완료!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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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회원명부상 회원은 168명(정회원 81명, 준회원은 87명)입니다. 엄청 큰 조직이지요. 회칙에 의하면 정회원이 연회비를 매년 6월 말까지 납부하지 아니하면 준회원으로 당연조정한다 라고 되어 있고, 정기월례회나 경조사의 경우 정회원과 준회원간에 차이가 없으며, 다만 운영진은 매년 12월 정회원으로만 구성된 정기총회에서 재적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하도록 되어있습지요. 허면 정회원이 되고자 하는 자가 납부하는 연회비의 근본취지는 무엇인가여? 원래는 3월말 까지 납부해야 하지만 6월말 까지 기다렸다 내도 문제가 없어서 연회비 납부가 저조한 것인가여? 아니면 12월 정기총회에서의 운영진 선출권 대가로는 연회비가 넘 아까워 그런가여? 지가요 2004년도 3월 입회한 만 5년차로서 그간 열씨미 하지는 못했어도 그래도 지딴에는..., 위 25명중 얼굴 기억나는 분이 14분 밖에 되지 않아서리.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심다. 손담비의 노랠 오변이 부릅니다."내가 미쳤어 정말 미첬어~~~" 이러다 진짜루 맞아 디지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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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로또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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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창래총무님~~~회비네시죠????~~~그럼 26명이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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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날애 낼려다 혼날것같애서 보냈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