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08:50

대단한 해골동 !!!

조회 수 89 댓글 7
회원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 주신 회장님이하 집행부 모두에게 또한 개인적인 사정을 다 접고 참석하신 모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참석을 결정하지 못하다 경장의 강압 내지는 협박에 못이겨(?) 참석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부순서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수고하신 모든 분들 한분 한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김부호 2009.04.09 08:56
    선배님 강압과 협박이라뇨~~~ 자의에의해서 적극 참석하셧지요~~ㅋㅋ 고맙습니다,,,,,,
  • 신효섭 2009.04.09 09:09
    선배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빨리 팔이 나으셔야 할텐데..저는 저희 집 근처 정형외과서 주사와 물리치료로 상당히 많이 나았습니다. 봉독주사라고 벌침의 독성분으로 만든 주사라는데 무지 아픈데 이게 효과가 엄청 좋네요...
  • 김승영 2009.04.09 11:30
    강압에 굴복하신 선배님두 박수드립니다...필승!!
  • 임성혁 2009.04.09 13:16
    해골동 모두의 마음이 하나되길 바램합니다.
    윤승준 후배. 항상 건강하구요.
  • 조화형 2009.04.09 14:33
    형님 맨날 아프다고만 하지 말고 빨랑 치료하세요............................ 솔이나 좀 드시지 말고요
  • 김상준 2009.04.10 07:56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다음에 인사 올리겠습니다.
  • 정복석 2009.04.17 09:42
    아메리칸씽글.빨리회복하여.함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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