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저희 어머님(故 金자 春자 玉자)의 급작스런 喪을 맞아 여러모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장례식장에
왕림하시어 忙人의 가시는 길을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시어 喪을 치를수있었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우선 짧은 글로 인사드림을 관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해골동 선후배님 감사드립니다~~~~필~~~~~~승~~~~~~
왕림하시어 忙人의 가시는 길을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시어 喪을 치를수있었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우선 짧은 글로 인사드림을 관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해골동 선후배님 감사드립니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