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이온스 지구연차회원대회에 참석중
광명시청에 근무하는 동기녀석 에게서 한통의 전화가~~~~~~
"어이~전라도에서 옻순이 왔는데 거시기에 좋으니 먹으러 오소"
"옻개 하고 옻오리 하고 옻닭 준비해 놓을께" 전화끝~~
혀서 동기놈 11명이 먹었드래요......그 후....
거시기가 땡겨서 네놈이서 평촌 방에서먹는술집 에서 2시까지~~
아침에보니 울퉁불퉁 근육이 생겨버렸네요..기가 막히게 생겼네...
필요하신 선,후배님들 댓글 올리시면 보내 드립니다
방주화선배님은 기냥~보내드립니다...
내일 또 올립니다...
광명시청에 근무하는 동기녀석 에게서 한통의 전화가~~~~~~
"어이~전라도에서 옻순이 왔는데 거시기에 좋으니 먹으러 오소"
"옻개 하고 옻오리 하고 옻닭 준비해 놓을께" 전화끝~~
혀서 동기놈 11명이 먹었드래요......그 후....
거시기가 땡겨서 네놈이서 평촌 방에서먹는술집 에서 2시까지~~
아침에보니 울퉁불퉁 근육이 생겨버렸네요..기가 막히게 생겼네...
필요하신 선,후배님들 댓글 올리시면 보내 드립니다
방주화선배님은 기냥~보내드립니다...
내일 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