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250개에서 300개의 골프장이  있고 각 골프장에서는
8월9월 사이에 골프장 클럽 챔피언을 뽑는 시합이 열리고 
그 골프장의 클럽 챔피언 되면 다시 전국 클럽 챔피언 끼리  


시합을 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이지요
김인겸 9월1일 부터 9월 3일 제 44회 한양 클럽 챔피언전에 출전하여 예선과  본선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망의 결선에 올라갔습니다. 

결승전은 36홀 매치플레이 9월3일 오전 8시 부터 오후 3시 까지 피말리는 시합이 벌어 졌습니다.
양용은과 타이거 우즈의 경기처럼 정말 용호상박한 게임이 펼쳐지는데,  아쉽게17홀에서 두손들고말았지요

 

하지만 올해는 챔피언이 되지못하고 준우승을 하였지만 
결승에 올라오기 위한  어려운 과정에 도전과 용기로
내년에는 더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면서 

  
내년에는 한양 클럽 챔피언이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해병대선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