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씅. 497기 김기원입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썼는데..말 주변이 없어서리..
거두절미하고 ..
저 어제 우승햇습니다..

해골동입회 7년만에  2번 우승햇습니다..
혹자는 줄사람이 없어서 줫다는둥. 말씀들이 많지만 그런분들은 언제던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잘 치는 선후배님들이랑 치니간, 타수도 적게 나오고,무엇보다 많이 배울 수가 잇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잘치시는 분들과 돈내기 하고 싶습니다.
돈내기를 않하면 그분들이 봐 주거든요.
앞으로도 잘 보살펴 주시고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어제 같이  라운딩해주신 이용섭선배님. 선해후배  즐거웟습니다.
윤승준선배님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필승.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