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에서 모자간의 인연만큼 깊은 인연이 또 있을런지..
오랜기간 병상에 계셨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애석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황망 중에도 해골동 회원 여러분들의 조의가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먼길 마다 않고 직접 조문해주신 선 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조해주신 해병님께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며 정모때 뵙고 인사드리고 전화로 감사인사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병상에 계셨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애석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황망 중에도 해골동 회원 여러분들의 조의가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먼길 마다 않고 직접 조문해주신 선 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조해주신 해병님께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며 정모때 뵙고 인사드리고 전화로 감사인사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고인은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꺼야
편안히 마음먹구 이젠 생업에 충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