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변덕도 우리를 이기지는 못하였습니다
변덕스런 바람이 우리 몸을 파고 들어 어깨가 굳고 허리가 굳고, 덜덜덜 떨다가 턱근육이 보강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아닌가요?
가장 고생해주신 우리 김부호 갱기위원짱님
총무님, 묵묵히 뒤에서 지원사격해주신 회장님 너무너무 고생많았고 감사드립니다.
육창래 총무님, 김부호 경기위원장님, 이선해 경기위원 무쟈게 배고팠지요?
항상 겪는 일이지만 행사만 있으면 배고파서 뒈지는 집행부 여러분들
아니 아예 밥먹는 것을 포기하고 영양가 없는 물로 배채우고.....

암튼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해골동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