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동 선. 후배님 안녕 하세요.
먼저 2년동안 열심히 봉사한 육창래 총무와. 김부호 경기 위원장.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없이 도와준 김승영 후배. 이선해 후배. 조화영 후배. 사랑 합니다.

해골동이 있어 너무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라운딩에 참여하고 송년회에 참석해주신 해골동 선. 후배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저는 여러분이있어 무사이 임무를 마친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연에 자리로 돌아가 생업에 열중하며 해골동을 사랑할것 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린대로 해병대는 영원 할것이고. 해골동 또한 영원 할것 입니다.
한발 한발 다져서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길 간절이 소망 합니다.

그동안 저를 항상 도와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해골동 모든 회원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임 성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