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1 05:44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76 댓글 7

벌써 2010년도 한달이지났읍니다 시간이 이렇게빠르다는걸 새삼느끼게되는군요.
해골동 선.후배님.그동안 건강히 잘 계셨으리라믿읍니다.또한 올 한해계회을 잘 기획했으리라믿읍니다.
항상 해골동 선.후배님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읍니다.정 복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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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호 2010.02.01 09:24

일 열심히 하고 계십니까??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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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혁 2010.02.01 09:27

정후배. 잠도안자남.ㅎㅎㅎㅎㅎㅎㅎ새벽 5시에 일어나 글쓰고. 참 부지런 합니다.
내가 어릴적 모친께서 해주신 말씀도. 대부는 재천이요. 소부는 재근이라 하셨습니다.(큰부자는 하늘이 내려도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면된다)
암튼 정후배는 부지런해서 부자인것같아.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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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균 2010.02.01 10:43

정선배님 글쏨씨가 날로발전하십니다.ㅋ
항상건강 하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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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2010.02.01 10:47

정선배님은 안주무신건가요? 아니면 새벽에 기침을 하셨는지요? 항상 건강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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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종 2010.02.01 10:48

정후배님 고맙소 정후배님도 올한해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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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2010.02.01 12:00

혹시 전립선땜시 새벽에 자주 깨십니까? 그러시면 활명수를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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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석 2010.02.01 15:13

00 빠지게 일하고있고 기운아 돈있으면 이선임해뱅 병원에한번 대리고가다오.이상하게 새백 3.4시면일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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