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22:17

등잔및이 어두워

조회 수 89 댓글 9
오늘 섹소폰 학원에서 서경조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한달이나 되었다는데 알지를 못했습니다.
기압 빠진 쫄병 입니다.
그러나 저는 터줏대감 입니다.
올 해병 골프 송년회 때는 서경조선배님의 섹소폰 소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선배님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화이팅!!!
  • 김승영 2010.04.24 09:51
    우와~ 쫄병들어왔네요 ㅋ
    송년회 기대됩니다..나두 한번 배워볼까요?
  • 임성혁 2010.04.24 12:50
    말없이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선배님 부럽습니다. 무엇이든 취미삼아 배워야하는데 뭐가그리 바쁜지............
    암튼 열심이 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 오충균 2010.04.25 11:42
    와^ 멋지다
  • 김부호 2010.04.26 09:48
    오충 우리 나발이나 배우ㅓ볼까나~~~~열심히하셔서 년말에 함들어보지요~~~~
  • 정복석 2010.04.26 10:19
    선배님은 좋은 취미를가지고계십니다.멋있읍니다.
  • 김기원 2010.04.26 11:25
    멋져여..저도 두달 드럼배웟는데.. 우스개소리 한마디 할께여..동기들과 애기중에..난 요즘 드럼치는데 넌 뭐하니? 동기왈- 난 떡친다- 재밋죠??
  • 김상준 2010.04.26 13:38
    김기원후배님 난 떡을 너무 많이 쳐서 너무 힘들어 이제는 서서 하는것으로 바궈 버렸어요.
  • 박영운 2010.04.26 18:12
    멋지고 좋은취미 만드시네요^^ 공연하는날 기다리겠습니다 선배님^^
  • 오충균 2010.04.27 10:20
    기원아 떡은 이한목숨 다할때까정 치는것이구 난 기타 칠려구 기타 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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