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857기 신을식 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진작에 들어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일이 기회로 다가와 아무 준비도 없이 선듯 일을 벌여
정신이 없습니다.
선배님들 정말 뵙고 싶은데 지금은 여건이 않되네요 그래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니
조만간 뵐날이 오겠지요 와이프라도 같이 내려와 있으면 수월할텐데 부동산의 만행으로
이래저래 손해 보고 가게 처분도 되지않아 지금은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남대문 시장가서 옷가게 물건떼고 화요일 아침에 저혼자 내려와 펜션 정비하고
하루하루가 무지 빨리 지나갑니다.
어서 빨리 자리잡고 선배님들 얼굴 뵐수있는 풀밭으로 뛰어가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최대한빨리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필승!!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진작에 들어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일이 기회로 다가와 아무 준비도 없이 선듯 일을 벌여
정신이 없습니다.
선배님들 정말 뵙고 싶은데 지금은 여건이 않되네요 그래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니
조만간 뵐날이 오겠지요 와이프라도 같이 내려와 있으면 수월할텐데 부동산의 만행으로
이래저래 손해 보고 가게 처분도 되지않아 지금은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남대문 시장가서 옷가게 물건떼고 화요일 아침에 저혼자 내려와 펜션 정비하고
하루하루가 무지 빨리 지나갑니다.
어서 빨리 자리잡고 선배님들 얼굴 뵐수있는 풀밭으로 뛰어가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최대한빨리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