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 전투에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구력은 속일수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아쉬운건 4월 전투에서 제 동기가 행운상을 받았다고 하여 저도 행운상은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참가상밖에는...ㅋㅋ
날씨도 좋았고 공도 여러개 잃어 버렸지만 기분은 업되어 돌아 왔습니다.
핸디도 잡아주지 않던 기합빠진 혁민이를 오고가고 조수석에 태웠더니 기고만장합니다.^^
준비해주신 임원진 선배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필~~씅!
역시 구력은 속일수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아쉬운건 4월 전투에서 제 동기가 행운상을 받았다고 하여 저도 행운상은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참가상밖에는...ㅋㅋ
날씨도 좋았고 공도 여러개 잃어 버렸지만 기분은 업되어 돌아 왔습니다.
핸디도 잡아주지 않던 기합빠진 혁민이를 오고가고 조수석에 태웠더니 기고만장합니다.^^
준비해주신 임원진 선배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필~~씅!
항상 밝은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다음에 즐거운 마음으로 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