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과 가족분들 마음고생 많으시죠.. 아드님의 무사와 건강을 기도합니다. 분명 더 강한 해병으로 거듭나서 가족분들과 만나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걱정과 안부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했었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