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동기모친상에 갓다 왓답니다.
얼마전에 방주환선배님 상가에서 훌라친 경험이 잇어서(가스통한테 다 잃엇지만)
겁없이 훌라한판을 제안했답니다,
아침까지 버티려면 훌라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저녁7시부터 새벽4시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장장 9시간을 햇습니다.
30만원정도 잃다보니간 화장실이고 밥이고 아무 생각이 없엇습니다.
가끔 궁뎅이가 뜨겁다는건 느꼈지만 방바닥이 뜨겁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겻습니다.
새벽4시에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려는데..
궁뎅이가 너무 가렵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해서리 화장실가서 까보니..
궁뎅이에 10원짜리 동전만 한 물집이 4개가 잡혀잇엇습니다..
아침에 집에와서 와이프가 대수술을 햇습니다.
지금은 궁뎅이에 붕대감고 어디에 앉지도 못한답니다..
얼마전에 방주환선배님 상가에서 훌라친 경험이 잇어서(가스통한테 다 잃엇지만)
겁없이 훌라한판을 제안했답니다,
아침까지 버티려면 훌라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저녁7시부터 새벽4시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장장 9시간을 햇습니다.
30만원정도 잃다보니간 화장실이고 밥이고 아무 생각이 없엇습니다.
가끔 궁뎅이가 뜨겁다는건 느꼈지만 방바닥이 뜨겁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겻습니다.
새벽4시에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려는데..
궁뎅이가 너무 가렵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해서리 화장실가서 까보니..
궁뎅이에 10원짜리 동전만 한 물집이 4개가 잡혀잇엇습니다..
아침에 집에와서 와이프가 대수술을 햇습니다.
지금은 궁뎅이에 붕대감고 어디에 앉지도 못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