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몸무게가 5%(수치는 극비 ㅋㅋ)가 늘었습니다..
물론 배로 많이 갔죠...
고민을 하던차에 임경택 후배를 만났습니다..
앗!!!! 너무나 멎진 몸에 넘치는 힘!!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육체미부에서 배운
솜씨로 20여년만에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습니다.
나름의 힘과 몸을 만들기 위해서...
온몸이 쑤셔 옵니다...팔뚝, 이두박근, 활배근....
미치도록 아픕니다...하지만 집에선 몸에 조금씩 변화가
보인다고 좋아라 하네요....하루에 2-3시간을 집중적으로 했더니..ㅋㅋㅋ
선후배님들께서도 항상 운동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열정도 생기고 좋습니다..
이상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