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 댓글 11
..집에 그동안 받은 트로피가 이렇게 많은데

왕중왕전이 또 탐이나네요..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트로피가 많아서 진열장 위에 잠시 보관중입니다..꽤 됐죠..ㅋㅋ

세번째가 전국해병대골프대회 우승트로피....드다음은 언더파...

마지막이 문제인데요...납회 대회에서 우승하여 순회배를 받긴했는데

이게 너무 낡아서 삐그덕 거리고...난리가 아닙니다...당시 회장이셨던

김인규 전 회장님 어떻게 좀 바꿔주실순 없나요? ㅋㅋㅋ

그냥 너무 심심해서 올려봤습니다..

저 이제 3년만에 연습이란걸 합니다...기대해 주세요...

성자누님한테 가야겠어요..ㅋㅋㅋ 제발 출장만 걸리지 않기를 기도하며~~~
  • 김기원 2011.03.30 12:05
    나도 1년치 끊어서 합숙 들어갓다..어디던지 복병은 잇는거야..방심하면 않되요..
  • 김기원 2011.03.30 12:05
    글구 선해는 핸디 좀 내려야해..5정도로..12는 말도 않되?
  • 이선해 2011.03.30 13:43
    지금은 이게 맞아요...잘치면 자진 내릴게요 ㅋㅋㅋ
  • 김기원 2011.03.30 15:13
    아니야 이번에 내려야 해..
  • 김인규 2011.03.30 15:31
    선해병!!! 언더파 트로피도 있으면서 핸디12가 말이 되냐???? 그런데 트로피앞에 웬 양주병???
  • 이선해 2011.03.30 16:07
    미니어처에요..ㅎㅎ
  • 김상준 2011.03.31 10:41
    부럽다.
  • 심재철 2011.03.31 13:13
    선해는 욕심이 많군.....핸디 내려~
  • 김영달 2011.03.31 14:29
    ㅈ ㄱ 자랑 하는겨...이번에 600자 함 뭉치자고요...
  • 김강덕 2011.03.31 16:21
    저번의 자랑이 거짓은 아니셨나 봅니다.ㅋㅋ 해병대 고유의 이빨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알아서 모시겠습니다.ㅋㅋㅋ ^^
  • 이선해 2011.04.01 16:34
    헉 김강덕 나를 무시했단 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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