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경장 497기 김기원입니다.
또 다시 주말이 다가 왓습니다.
벌서 몇번째인지 모르겟습니다.
월요일만 되면 언제 토욜이 오나 하던것이 어언 수천번이 지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는 세월이 어찌 할가요?
그냥저냥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인생 인거 같습니다.
비가 와서 그냥 주절주절 돼 봣습니다.
해골동 선후배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필승 물러갑니다.
경장 497기 김기원입니다.
또 다시 주말이 다가 왓습니다.
벌서 몇번째인지 모르겟습니다.
월요일만 되면 언제 토욜이 오나 하던것이 어언 수천번이 지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는 세월이 어찌 할가요?
그냥저냥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인생 인거 같습니다.
비가 와서 그냥 주절주절 돼 봣습니다.
해골동 선후배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필승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