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565기 이병양 입니다.
지난 8월8일 모친 장례식을 마치고 8월11일 모친과 부친을 납골묘 합장하여 모시고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휴가와 태풍과 비까지 궃은 날씨에도 마다않고 멀리까지 조문해주신 선배님, 후배님 전화와 메세지로 위로해주시고 대신 마음을 전달해 주신 선,후배님들의 위로에 큰 힘이되어 장례식을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해골동에 09년 3월에 가입하여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모친상에 조문과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선후배님들 먼저 글로써 대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제가 받은 마음을 해골동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여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와 고마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필승!
지난 8월8일 모친 장례식을 마치고 8월11일 모친과 부친을 납골묘 합장하여 모시고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휴가와 태풍과 비까지 궃은 날씨에도 마다않고 멀리까지 조문해주신 선배님, 후배님 전화와 메세지로 위로해주시고 대신 마음을 전달해 주신 선,후배님들의 위로에 큰 힘이되어 장례식을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해골동에 09년 3월에 가입하여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모친상에 조문과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선후배님들 먼저 글로써 대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제가 받은 마음을 해골동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여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와 고마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필승!
삶이란 돌고 도는것같아. 누가. 언제 어떻게될지 모르잔아.
항상 베푸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자구. 암튼 수고 많이했어요. 건강 잘 챙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