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있어오는 인수인계의 문제가 올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했든 못했든 집행부라는 자리는 봉사와 희생이 철저히 따르는 자리입니다. 만 9년동안 모임의 따까리(?) 역활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는 내용은 없지만 올 년말에 인수인계시에는 필히 모든 내용을 다시한번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주환 차기회장님께서 선임하시는 총무님과 경기위원장께 따로이 자리를 만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물어갑니다.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