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요사이 저의 사업이 어렵고 또한 그에따라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동호회일에 대처능력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날(번개모임)의 회의 결과는 샷건이 가능한 골프장을 알아보고 수석부회장을 만들듯이 부총무, 경기위원을
미리 만들어서 과업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물론 백암이 좋기는 하지만 군가도 부르지 말도록 요구하며 샷건도 안되고 여러가지로 우리 행사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제 생각에는 총무는 본회의 구성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생리에대하여 많이 알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김주용총무님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면에 대하여 조금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따라서 총무와 경기위원장을 역임한 구성원을 또 하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적당한 사람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단 전임 경기위원장과 전임총무중에서 본 동호회를 전방에서 잘 이끌어가고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을 임시로
지정하고 차후에 새로운 적임자를 찿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회장직무 수행을 앞둔 입장에서 차기 구성원을 구성하기전에 올해에 해야만하는 골프장섭외에서 내년도
과업수행의 밑바탕이 만들어질때 까지 오충균해병. 지양훈해병.김부호해병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한 모든구성원에게 가입한 기간에 따라 회원의 구분을 두는것이 좋다는 생각과 소수정예의 구성원을 바탕에
깔고 골수회원을 배가하는것이 매년 이루어지는 임원진의 구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임기도 시작하기전에 이러한 제안을 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내년도부터 탄탄한 바탕을 만들
겠다는 충정에서 제안을 합니다.
위에서 거론한 해병만이 아니라 모든 해병님께서 본 동호회를 이끈다는 생각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
올립니다. 현재 골프장은 케슬파인, 센츄리21등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11월 정모에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과 가내의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 276기 방주환 배상.
요사이 저의 사업이 어렵고 또한 그에따라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동호회일에 대처능력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날(번개모임)의 회의 결과는 샷건이 가능한 골프장을 알아보고 수석부회장을 만들듯이 부총무, 경기위원을
미리 만들어서 과업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물론 백암이 좋기는 하지만 군가도 부르지 말도록 요구하며 샷건도 안되고 여러가지로 우리 행사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제 생각에는 총무는 본회의 구성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생리에대하여 많이 알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김주용총무님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면에 대하여 조금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따라서 총무와 경기위원장을 역임한 구성원을 또 하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적당한 사람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단 전임 경기위원장과 전임총무중에서 본 동호회를 전방에서 잘 이끌어가고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을 임시로
지정하고 차후에 새로운 적임자를 찿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회장직무 수행을 앞둔 입장에서 차기 구성원을 구성하기전에 올해에 해야만하는 골프장섭외에서 내년도
과업수행의 밑바탕이 만들어질때 까지 오충균해병. 지양훈해병.김부호해병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한 모든구성원에게 가입한 기간에 따라 회원의 구분을 두는것이 좋다는 생각과 소수정예의 구성원을 바탕에
깔고 골수회원을 배가하는것이 매년 이루어지는 임원진의 구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임기도 시작하기전에 이러한 제안을 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내년도부터 탄탄한 바탕을 만들
겠다는 충정에서 제안을 합니다.
위에서 거론한 해병만이 아니라 모든 해병님께서 본 동호회를 이끈다는 생각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
올립니다. 현재 골프장은 케슬파인, 센츄리21등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11월 정모에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과 가내의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 276기 방주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