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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좋은 날 선후배님과의 라운딩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내가 넘 짖굿게 떠들어 불편했다면 앞으로 입에다 자크를 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모때 마다 또는 별도 모임이 있을 때마다 거론되는
회운영비 적립에 대해 제소견을 말슴드리려고 합니다

대다수의 회원들께서 제 의견이 맞지 않다고 하시면 저는 해골회를 탈퇴할 각오로
갖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해골회가 창설한 2000년부터 가입을 하여 지금 까지 회원으로 있었으니까 만 11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다는 10년이상 회원으로 있었고 또한 회장도 맡아 회원들의 도우미 역할도 6,7대를 해왔습
니다.
따라서 해골회에 대한 애착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외람되지만 10년이상 회원으로 해골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1. 해골회의 특성
해골회는 여타 초,중,고 또는 대학의 동창모임과는 특성이 다른 모임입니다
동창모임의 경우 회가 결성되면 정기적인 모임과 월회비 또는 연회비가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을 갖게 되며 혹 해외연수등으로 장기간 회를 나오지 못하여
연회비가 미납되었을 경우 미납된 회비를 반드시 내야 되는 것이 일반적인
예입니다.
이런 동창회 모임의 특성은 가능한 회비는 적립하여 상호간 경조사등에 제법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지원을 하는 상부상조 하는 모임입니다

따라서 부득이 한 사정으로 회를 탈퇴하거나 사망했을 경우 적립된
금액을 1/N을 하여 탈퇴금조로 돌려 주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해골회의 경우 지금까지 보면 가입과 탈퇴가 매우 자유로울 뿐 아니라
해병대의 특성상 매년 선배와 후배들이 가입을 하는 마치 물이 흘러가는 듯한
조직이지 동창회 모임처럼 고정된 모임이 아닙니다.
이런 점이 다른 모임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70된 어른부터 30대가 함께 어울려 골프를 하는 모임이 해골회가 아니면
찾아 보기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동창회처럼 매년 회비를 적립하여 쌓아 갈 수 없는 점이
동창회는 장기간 고정된 모임이지만 해골회는 매년 회원이 탈퇴하고 신입회원이
들어오고 하는 데 만일, 임성혁회장님 말씀처럼 적립을 하여 주춧돌도 놓고
기둥도 세우고 지붕도 만든다고 하는 데

임회장님 말씀대로 운영비가 쌓여 만일 5천만원이 되었다고 할 경우 이에 대한
운영에는 많은 난제가 따릅니다
이는 운영비란 회원의 것이지 집행부나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비가 적립되어 있으면 중도에 회원이 탈퇴 할 경우 1/N로 되돌려
줘야 합니다
되돌려 줄 경우 회원 자격이 몇 년 되었는지를 따져 봐야 되며, 신규회원의 경우
적립된 금액을 1/N 나누어 가입비를 받아야 하는지등 집어 봐야 할 일이
많으며 조금만 잘못해도 기존회원에게 불만을 야기 시키게 됩니다

이와 같은 해골회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매년말 결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수입을 상정하고 지출을 맞춰 적자가 나지 않으면서 1년간
회원들에게 봉사하면 됩니다

오늘 몇 몇 회원이 현집행부에게 운영비를 얼마를 남겨 넘겨 줘라.
매년 운영비를 적립해야한다. 기둥도 세우고 지붕도 올려야 한다는 등의 요구를 하는 것은
집행부에 대한 월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러한 오처을 하고 싶으면 내 의견을 이런데 사이트등에 올려 전체 회원의 의견을
들어보고 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든 회원이 정한 집행부가 이전의 관습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고
만일 운영비를 남겨 다음 연도에 넘기려고 한다면 전체 회원의 의견을 듣는 것이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절차가 없다면 집행부는 주어진 예산 범위내에 연중행사와 송년회까지 소신껏 하시면 됩니다
얼마를 남겨서 넘겨줘라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집행부에 대한 월권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러한 행태는 해골회 창립시부터 7대 이전 까지 전통적으로 내려온 관습입니다.
참고로 제가 6대 취임을 했을 당시 회비가 마이너스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국가의 재정처럼 세입세출을 맞춰야 하는 것은 해골회 특성상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임성혁회장님은 매번 김인규회장이 한푼도 안넘겨줘서 라는 이야기를
제 기억으로는 20번 이상 들은 것 같습니다.
2년간 회장하시면서 행사때 마다 말씀하시고 지난 군산CC 여행 갔을 때도 그 이야기...
오늘도 변함없이 그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간곡히 말씀드리는데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십시오.
듣기에 따라서는 이놈이 살림거덜 낸 사람처럼 비춰지니까요....
듣기 좋은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매번 김인규회장이 홀라당 쓰고 한푼도 안줘서라는
이야기를 하실때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셨는지요....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해골회10년회원으로서 회비적립은 반대합니다.
또한 회비운영에 대해 차기 집행부에 넘겨줘라는 것도 전 회원의 의사에 따라
결정되어야지 몇몇 사람의 의견으로 집행부에게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전체 회원의 의사를 들어 회칙으로 정하시면 되는 것이지 매번 행사때
마다 언급하는 것은 올바른 절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라는 것은 전체 회원들의 생각을 경청해서 정해야지 자신의 소신을 피력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언부언 한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이건 제 의견이라기 보다는 해골회 특성상
7대까지 내려온 관습입니다)

1. 해골회 운영비는 매년말로 정산하며 운영은 국가세입/세출과 같이 제로베이스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 사이트등을 통하여 전체 회원의 의견을 구하여지 개인적인 생각을 전체의 생각인양
하는 것은 바람지하지 않다. (특히 선배일 수록 강한 주장은 옳지않다)
3. 존경하는 임성혁회장님은 매번 김인규가 다 쓰고 돈을 안넘겨 줬다는 이야기는 그만 하셨으면
한다. ( 참고로 지난 결산서를 확인한 결과 잔고가 725,000원)

부언해서 한 말씀 더 (집행부에게)

큰 행사를 하게 되면 잘 해봐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사 때 마다 협찬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집행부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협찬이 대부분의 회원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몇몇 회원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협찬을 할 형편이 안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행사때 마다 협찬한 분들을
앞에 모시고 선물을 주고 하는 모습이 협찬을 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소외감을
주게 됩니다.
지루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아무런 헌물도 당첨되지 않은 사람은 짜증을 냅니다.
예를 들어 골프접대를 받을 때 호스트가 40만원을 내놓고 뽑기를 할 경우 한번도
안뽑혀도 본인은 본전인데 그냥 그냥 성질이 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가능한 협찬을 한분들의 협찬 내용을 발표하고 감사의 박수만 유도한다면
소외감은 덜하지 않겠습니까.....
큰 행사에 소외감을 느낀 분들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한번쯤 분석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해골회는 누구나 동일한 조건으로 참석하여 전우애를 확인하고 즐겁게 라운딩하는
것이 제일의 목적입니다.
가능한 참가비로 충당하고 협찬을 한 내용은 소중하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큰행사시 누구나 기뻐하고 잘왔다는 생각이 들수록 혜택이 골고루 돌아 갈 수 있게 진행을 한다면
입회자는 저절로 늘지 않을 까?
많은 젊은 후배들이 와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그런모임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지 운영비적립은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라운딩 후 중언 부언 술취한 사람처럼 글을 올린 점에 대해 모든 선,후배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임성혁 회장님께서 수년간 주장하는 김인규 인계한 돈 없다!! 운영금을 적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전체 회원들의 의견이 어떠한지와 제 의견에 오류가 있다고 하신다면
저는 해골회를 어지럽게 한 책암을 지고 해골회를 탈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병 245기 김 인규 DREAM














♣방주환 : 저의 의견은 이 모임에 대한 애착과 더불어 계속하여 모임이 지속되려면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약간의 회비는 지속적으로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왜! 지금 처럼 매년 회비가 제로인 상태에서 새롭게 한다면 계속적으로 회원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회비도. 찬조금도 계속해서 낼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월 모임이 있으니까 나와서 하루를 즐겁게 지내면 되고 그날 소요되는 비용은 그날 회원들의 주머니에서 1/n하면 됩니다.
구태여 회비를 걷을 필요도 없고 찬조금을 낼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현재 회비를 내면서 일년에 5회이상 참가하고 몇년이상 계속해서 나온 회원들을 하나로 묶어 정회원을 만들고 회비의 적립금을
관여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어쩌다 또는 회비를 제대로 내지 않는 회원은 자격을 주지 않는다면 이러한 문제가 없어지면서 본 회도 지속적으로
나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돈을 만들 필요도 없고 모은 적립금에 대하여 찿아갈 생각이 없이 지속적으로 다음. 또 다음운영진에게 넘겨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2011/11/16 19:44]
♣오충균 : 같은말이라도 듣는자들의에 사고에 따라전혀 다르게 평가되고 또는 외곡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임회장님의 말씀은 즐곧 본인께서 주장하시고 몸소 실천한 사항입니다
임회장님의 소신 좋게생각하면 진짜 훌륭하며 본받을 만한 말씀이라 생각됨니다.
그말씀에 대해 김회장님 본인의 입장에서 다소 듣기껄끄러울수 있지만 결코나쁜
이야기라 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인께서 솔선수범하시고 동호회수장 으로 얼마든지
할수있다 생각함니다. [2011/11/16 23:54]
♣오충균 : 사실 찬조문제가 나와 말씀이지만 찬조란 큰금액만이 찬조는 아니라 생각됨니다 솔직히 생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수있다 생각됨니다 찬조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순 있겠지요 백만원 이백만원이 찬조는아니라
생각됨니다 선배로서 운영진으로서 생각만 있으면 단돈 오만원도 찬조입니다.관심부족이나 필요없다
생각하는부분이 더크겠지요 .물론 단돈만원이 아쉬울 때도 이겠지요 김회장님께서 하신말씀 충분히
이해되고 같은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꺼라 생각도 됨니다. 복잡하게 생각마시고 해골동 을 아끼고
사랑하기때문이라 생각하시면 큰무리가 없을듣 함니다 [2011/11/17 00:03]
♣오충균 : 토론회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나올수있슴니다 옮다그르다는 회원여러분이 판단하고
지지할것입니다. 늦은시간입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요 필씅! [2011/11/17 00:07]
♣오충균 : 그리고 차기집행부로 넘기는 기금은 많은돈은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차기집행부가
인수하여 자리잡는 기간까지 여유기금 5백~7백만원 사이면 좋치않을까 생각이 듬니다(본인의견) [2011/11/17 00:16]
♣오충균 : 휴대폰으로 글을쓰다보니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11/17 00:20]
♣김부호 : 휴대폰으로 잘도 썼내..ㅋㅋㅋ
여기에 찬 반 댓글을 달수있는 회원이 몇명이나 될까요~~~어제 기금안건은 집행부가 제안하는과정에서 토론을 하게된것이므로 월권행위라볼수없고요 김선배님 의견 충분히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는분은 어덯게 해야하나요 매년 적립을 목적으로 기금마련은 저도 반대합니다,,하지만 차기 집행부가 회비 입금전에 준비금 정도는 인계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많은 금액이 모일경우 사고로인하여 존속하기힘든건 사실입니다,,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할애기가 많을겁니다,,아껴야지요 - 선배님은 회장도 하셨기에 위험한 발언은 취소했슴합니다....
저도 아껴야지요~~~ 200자님들 집합하십시요 보고자 100자 홍 꼬~~~~옥 결과 보고하십시요 [2011/11/17 08:33]
♣김인규 : 제뜻은 기금을 모아 가는 것은 회성격상 매우 위험하고 회원간에 반목이 생길 우려가 더많다는 뜻입니다. 조그마한 고등학교 모임에도 종종 현금사고가 일어나 반목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그리고 차기 집행부에 얼마간의 운영비를 넘겨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호말대로 당연히 얼마간의 준비금을 넘겨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마이너스된 운영비를 받아 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매년 멀마씩 적립해가자는 것에 반대의견입니다. 예를들어 매년 500씩 적립해가면 10년이면 5000만원이 됩니다. 이런 기금은 좋은 점 보다 탈이 더많이 남니다. 그리고 매 행사때나 모임에서 임회장님이 김인규가 돈을 하나도 안줘서 엄청 고생했다는 말씀을 반복해서 하는 일은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이 적립을 원한다면 그냥 따라 하면 되지만 저도 6,7대 회장을 해봤기 때문에 제의견을 피력 했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적립을 하던 어떠든 회원으로서 따르면 되는데 매번 반복되는 적립금문제...거기에 덧붙여 한푼도 안준 김인규 때문에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솔직히 하는 분은 아무생각없이 하는 줄 모르지만 듣는 사람은 참 거북합니다. 정말 하고 싶다면 중요한 문제이므로 공론화 하여 정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매듭을 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11/17 09:43]
♣김상준 : 우리 해병대 모임은 특수 관계의 모임 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모임의 형태로 볼때 방주환 선배님 말씀 처럼 검정된 절차 하에 회원을 구분 한다면 멋진 만남이 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회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운영진에서 쓸수 있는 최소한의 자금은 비축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역대 회장님들 께서 우리 해골동을 위하여 많은 애를써주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대 회장을 지내신 회장님 중에 변함없이 회를 위해 계속 봉사 하는 분은 임전회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것 모든 회원들께서 피부로 느끼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인규 전회장님 께서 하시는 말씀(탈퇴)은 후배인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떻게 회를 탈퇴 하시겠다는 말씀을 쉽게 사이트를 통해 하시는지.... 좀 거시기 하다고 사료 됩니다. 존경 하옵는 선,후배님! 해병대가 좋아 해병대를 선택했고 해골동 활동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무었인지요?? 좋은 만남이 계속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조금 문제인데 저 또한 찬조를 많이 하지는 않했습니다만 아직 부끄럽게 생각 해보지도 않았고 다런 것으로 봉사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해병대가 찬조 안한다고 뿌끄럽게 여기고 참석 안하고 그런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런 어떤것으로 봉사할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해골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2011/11/17 10:10]
♣김상준 : 매년 오백만원씩 적립이아니라. 오백에서 천만원사이의 돈이 통장에 남아 있어면 하는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그래야 차기 운영진이 운영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인것으로 생각합니다. [2011/11/17 10:15]
♣오충균 : 김인규 전임회장님께서 본인의 답답한 심정을 토하시다보니 탈퇴한 표현까지 사용하신걸루 믿구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책임자였던 분으로서는 적절하지 많은표현이라 생각이 듬니다.
저는 김인규 회장님을 모시고 경기위원장직을 맏아온 실무자로써 김회장님을 존경함니다.
우리해골동이 김인규 회장님때부터 새롭게 번창해진것 또한 느누구도 부인히지 않으실걸루 알고 있습니다.

김인규 회장님께서 속상하시어 하신말씀이니 더이상 왈가 불가 하지마시지요 ^^
앞으로 우리 해병대 골프동호회가 발전할수있는 의견이나 표현은 치기집행부가 적극 수렴해서
진행했슴 좋겠습니다, 이상 물러감니다. 필씅!
[2011/11/17 12:31]
♣임성혁 : 아침에 출근해서 열심히 썼는데. 독수리 타법으로.ㅎㅎㅎㅎ
컴하나 잘못눌러 다~~~날아갔습다.
김회장? 뭐오해하는것 같은데. 나는 김회장이 잘못했다는것이 아니오.
김회장 까지는 그렇게 운영 해왔지만. 앞으로는 해골동 발전을 위해서 집행부가 운영(살림)을 열심히해서 조금씩 조금씩 흑자를 보자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자랑스럽게 후배들한테 계속 계속 이어주자는뜻입니다.
김인규 회장.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오해하지마세요. 내가 한말이 서운했다면 사과하리다.
나는 지속적인 발전이 없는 모임은 모래알이라 생각합니다.
찬조금을 낸다는것은. 당해년도 집행부께 열심히 해달라는뜻과. 해골동을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힘이들어 할말은 많은데 그만 쓸랍니다. 해골동 사랑합니다.
[2011/11/17 12:39]
♣김부호 : 이제 해골동도 회칙부터 정리하여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 시기도 됐습니다,,,,,,몸집도 커졌고 10년이란 세월도 흘렀고 ㅎㅎㅎㅎ
좋내요 최근들어 잴 활발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17 14:12]
임성혁 : 김부호 후배님. 좋은말이오.
회칙 개정이 필요하면 회칙 개정도하고. 감사도 선임해서 매달 매달 감사 싸인받아 싸이트에올리고. 매사에 정확히만 한다면 분명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운영해온것을보면 뿌리가 없는것 같아요.
10년이 됐다고한들 과거에 임원들이 몇명이나 나옵니까?
이러한 원인부터 토론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암튼 후배님들도 많은 의견을. 토론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11/17 15:01]
♣정복석 : 해골동.선.후배님.좋은말씀 많이 하셨읍니다.
뭐든지.적당한게좋지않겠읍니까..... [2011/11/17 15:29]
♣김인규 : 저도 임회장님을 친형처럼 격의없이 좋와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시도 때도 없이 김인규가 한푼도 주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잊어 먹을 만 하면 하고 어제 또 다시 공식석상에서 하길래 솔직히 뚜껑이 열렸습니다. 입장을 바꿔 제가 임회장님이 한푼도 주지 않아 회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노래를 부르면 좋겠습니까? 솔직히 들을 때 마다 나나 지양훈 오충균이 뭐 돈 막쓴 사람 처럼 들리는데 어느 집행부보다 클리어하게 금전출납부를 매월 보고 하였고 연말보고도 했습니다 마지막 보고서를 보니깐 잔고가 725,000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적은 돈을 넘겨드려 죄송했지만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매번 듣게 되면 정말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쫄병이었으면 그냥 사망인데.... [2011/11/17 16:45]
♣오충균 : ㅋㅋㅋㅋ김회장님께 기압뻐진 소리한번 하겠습니다
참 참 참 구여우 십니다 ㅎㅎ
이제 그만들 하시구 내년도에는 어떠한 구상 을 하실건지 말씀덜 해보시지요^^
[2011/11/17 19:38]
♣심재철 : 임성혁선배님과 김인규선배님의 선의의 의견충돌 부럽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두분 다 옳으십니다.
동호회를 꾸려가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재정도 필요하고, 반면 너무 잔고가 많으면 사고(?)의 우려와 관리상 형평성을 지켜나가기가 어렵고.....
해골동의 경조사비 및 차기 집행부의 초기 운영자금조로 매년말 약 500만원정도만 이월 시키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차기 집행부의 선정등 이제는 회칙재정의 시기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기회에 회칙을 잘 정비하여 모두에게 주목받는 동호회를 후배들에게
물려 줄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2011/11/18 09:13]
♣윤구로 :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될수 있다는것은 모임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진통이라 받아 드림은 어떨는지요??
동참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동안의 흐름을 잘몰라 막상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우나 해골동을 아끼는 마음에 어설픈
소견을 전하고 싶습니다
먼저 모든 모임은 회원들의 회비(년회비+월회비)가 운영 재원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그범위 안에서 절제있게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 입니다
특별한 경우 특별회비나 찬조를 받아 운영 되기도 하나 그것은 부득이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행해지며 매행사 마다 다발 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특별 찬조가 있어야 운영되는 쓰임새 입니다
매번 특별 행사때 마다 거창한 규모의 행사를 추구 하려 하는지 의문 입니다
물론 열심히 동참하고 회비 납부 의무를 다하는 열성회원을 모두 동참시켜 성황리에 치르려 한다면 이해가되나
평소 한번도 나오지 않던 손님들까지 반강제(??)로 불러 외형적인 규모를 과시 하려는 듯한 행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가 여론을 의식 해야하는 무슨 정치집단 이나 이권단체 입니까???
열심히 동참하는 또는 열심히 동참 하고자 하는 회원들끼리 오붓하게 정겹게 활기차게 치루어지는 행사를 추구 한다면
불필요한 경비도 절감 될뿐더러 회원들간에 위화감이나 부담을 주는 찬조도 다발하지 않는 짜임새 있는 건전한 운영이 되지 않을까요?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거품없는 실속 운영을 한다면 지금과 같은 기금의 많고 적음의 고뇌가 덜하지 않을 런지요???

폼생폼사~~!!?? 겉치레 문화가 주는 아픔~~!!??

햇병아리 100돌이 회원의 어설픈 푸념이라 생각 하세요
[2011/11/18 10:51]
♣이선해 : 여기는 중국 상주입니다. 이 시점에서 토론과 좀 다른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적립하고 모든 분들께서 다~~맞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전 좀 다릅니다...70명이 20만원씩 내면 1400만원, 두번 행사시 들어오는 돈이 500만원정도씩 1000만원 결국 1년에 2400만원 정도가 되는데 지금 얼마나 있으신지요?? 김인규 전회장님 때도 운영진이었고 지금도 운영진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디다가 얼마나 썼는지 쫄병 입장에선 이해 되지 않습니다...쫄병들을 위해서 박카스 사주셨나요? 박카스는 이금까지 방선배님께서 개인 사비 내서 사주셨죠...이 돈도 아직 못 썼습니다...아니 안썼죠 [2011/11/18 10:56]
♣이선해 : 이런 돈 거의 처음 받아봤거든요...너무 감동스러워서 아래 후배들 모으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사고 말죠 방선배님께서 큰행사 끝나면 항상주시는 몇십만원은 정말 못 쓰겠습니다...암튼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궁금합니다. 물론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습니다...그게 더 이해가 안간다는거죠...이상 쫄병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ㅎㅎ [2011/11/18 12:21]
♣김인규 : 윤구로후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해골회 모임을 누구에게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라 내실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이선해 해병의
글을 봐도 자금이 많으면 회원들이 불만이 생깁니다. 이선해해병은 운영진이었으면서 금전출납을 보고 이야기 해야지 추측해서 말을 하면 안됩니다. 공지사항에보면 2007년 금전출납부가 있는데 참고해보세요 이선해해병생각처럼 해골회 회원들이 회비조차도 잘안냅니다. 회비내나 안내나 참가비가 똑 같은아서 그런지 회비를 잘안냅니다. 2007년출납부를 참고해보면 회비:49명*20만원=980만원. 4월찬조:345만원, 9월찬조:210만원 합계:1535만원입니다. 이선해해병이 추측하는 2400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선해해병은 늘 운영진으로 있었다고 하면서 그런식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 듣기에 따라 집행부가
회원 모르게 횡령한 것 처럼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때는 사실 근거를 제시하고 해야 됩니다. 더구나 운영진이었다면서 이런 표현을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매번 운영진 운영진 했다는 소리 말고 정식으로 총무를 맡아 일을 해보세요!!! 이선해 해병의 글은 그간의 집ㅇ행부를 횡령했다고 들릴 수도 있으니깐 지나간 금전출납부등을 확인해서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세요. 횡령한 근거가 있다면 회수를 해야되는 일입니다. 소위 운영진이었다는 회원마저도 돈을 어디다 썻는지 의심을 갖는데 적립금이 많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선해해병은 근거를 갖고 이야기 하세요!!! [2011/11/18 12:25]
♣김인규 : 이선해해병의 추가 글이 있어 다시 오리는데 그 많은 돈이 어디 갔는지 무론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다고 하는데 아고 있으면 밝히셔야 됩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선해해병도 알면서 묵인한 것 같이 들리고 , 또한 모든 회원들이 운영비를 정당하게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터이니깐 반드시 밝히세요. [2011/11/18 12:33]
♣김부호 : 부담 백배 ㅋㅋ 윤구로 선배님 의견감사합니다,,,해골은 염려하신바와같이 하나부터 시작하여 샷건까지 할수있는 단체로 성장했습니다,,간단히답변하자면 등록된회원이 200명이 넘었습니다,,,다나온다면 강제적인 모습이 안보였겠지요 가족포함하면 36홀도 부족합니다,,, 저는 잔치라고 생각합니다,, 잔치하는데 많은 손님이오면 좋은것이고 ,,음식도 필요하구요,모든게 배로 늘어나야 됩니다,,,,,골프 특성상 성장할수있는게 한계가있습니다,,
애고 머리 아퍼 ~~~~~~폼생 ?? 내실??? 다필요합니다,,,,,이번에 꼭 회칙 .바꾸겠습니다,,,,,,,,집행부를 한번했던 회원이 다시 할수밖에없는 현실을 생각해 주시고 예민한 부분은 말을 애껴주세요~~ [2011/11/18 14:49]
♣오충균 : 표현은 자유는 분명히 있지만 이선해 후배가 쓴글을 보면 많은궁금증을 유발할수 있으며 지금까지 회장 총무 감사님 까지도 직무유기내지는
횡령으로도 들릴수 있는것 같아 유감스럽게 생각함니다.
앞으로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즉시 싸이트를 통해서 그때그때 질문해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는것이 바람직 하다생각됨니다
지금처럼 어떠한 일이 발생하면 그간하지 않했던 말들이 한꺼번에 노출되면 상당히 당혹스럽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매월내지는 분기별로 총무가 회비사용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사실저도 내역을 세밀히 보지는 않했지만 계속적으로
해온사항이라 알고 있습니다.
돈에사용처는 정확히 하는것이 당연하지만 돈에대한것만큼 잘못 알고 잘못말을 한다면 진짜큰일이 발생할수 있기에 궁금증은 즉시즉시
해결해야됨니다.자꾸혼란스럽게 가는것처럼보여 안탑깝습니다만.중요한 할말은하되 돈에 있었서는 분명히 정확한 근거로
이야기 하는것이 필요하다 생각됨니다. [2011/11/18 15:40]
임성혁 : 지금까지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런것은 해골동이 그동안 모든면에서 발전. 내지는 성장했다고 봅니다.
아무튼 제가 한말에대해서 김인규 후배께서 마음에 안들어서 글을쓴것이 시작이되어 이렇게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미안하기도하고. 또한 반갑기도 합니다. 토론에장이 열렸으니까요.ㅎㅎㅎㅎㅎ
저는 어제 김인규 후배와 통화를햇습니다.
내가 말한뜻은 김인규 후배가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님니다.
해골동 창립부터 7대까지 년말정산에맞춰 거의 제로인상태로 인계. 인수가 이루어젔습니다.
그러나 제가 해골회를 맏고부터 이건 아니다싶어 기반을좀 다져주고싶어 열심히 살림하여 재정을 넘겨주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러한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골동 선. 후배님. 저는 많은기금을 단시일내에 모금하자는뜻이 아님니다.
당해년도 회장단이 열심히 운영(봉사. 살림.)하여 적자를 보지말고 조금이라도 흑자로 운영하자는 뜻입니다.
그러면 돈이 모이면 사고난다???
그래서 회칙 개정이 필요하면 회칙 개정도하고. 과거보다는 모든면에서 보완하여 운영했으면 합니다.
매월 월례회가 끊나면 모든 영수증 첨부하여 회장단이 결산보고. 선임된 감사께 싸인받아. 싸이트에 올리면 어떨가합니다.
모든것이 투명한 가운데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해골동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친해진사람이 김인규 후배입니다.
절대로 저는 모든분을 미워하지않습니다. 해골동 선. 후배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의견을 제시하신 선. 후배님. 그리고. 이글을(싸이트의 모든글) 읽어보신 해골동회원.
모두.모두. 한잔 하고파 초대합니다.
11월 19일. 12시 30분. 종로4가. 부산횟집.
무조건 참석자. 김인규.방주환.김상준. 정복석. 윤구로. 오충균. 김부호.심재철. 이선해. 김기원. 김주용. 내친구.김헌수.
그외 해골동 선. 후배님.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16:51]
♣김인규 :
임회장님은 전생에 폭군이었을 겁니다...무조건 내일집합!! 방해병은 혼주라 엄청 바쁠테고, 이선해는 중국상주라는데...참석이 가능한지????? [2011/11/18 17:32]
♣오충균 : 저는 부산사람이점을 헤아려 주시옵서서 ㅠㅠ [2011/11/18 17:35]
♣임성혁 : 몆명 이라도 좋습니다. 점심겸 반주한잔 합시다.
사실 날짜맞추기 어려워요. 모두들 바삐 살아가니까.ㅎㅎㅎㅎ
김후배님. 서로 서로 전화 함 해봅시다. 보고자. 김인규.ㅋㅋㅋㅋㅋㅋ [2011/11/18 18:06]
♣김부호 : 나~~~참 얼마되지 않은거가지고 ~~~ 지나치게 간섭하면 누가 총무합니까?? 밥이나옵니까?? 월급 줍니까?? 얼마전 방선배님 부탁하에 캐슬 과 21 다녀왔습니다 2일거 일당주실렵니까?? 기름값주실렵니까?? 돈으로도 계산이 안되는 봉사입니다,, 잘못하면 중도 하차시키면 될것이고,지나간것은 거울삼아 회장책임하에 관리하면 될것이고,,, 과거 야기하면 잔소리요 감정의 골만 깊어질것이고 ,, 열심히 하는자는 무엇이로든 표시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안되겠지만요,,,,회칙 보안해서 올리겠지만 입으로 하는 봉사는 쓰잘데없는 간섭입니다,,,잉~~~~ 진짜 문제는 돈거래 하지맙시다 !!!! 사업상거래는 본인들끼리 알아서 할일이고~~~내일도 보고 모래도 보고 쭈~~~욱 봐야하니까!!!! 알았죠 선후배님들~~~~
임선배님 요거때문에 토론 자리라면 안가겠습니다,,,,뇨자야그 즐거운 자리라면 가볍게 초대 응하겠습니다,,그래두 선배님들 중에 지갑을 잴 자주여시는데 ㅋㅋ 땡큐입니다,, 끝!! [2011/11/18 18:13]
♣이선해 : 일단 감정이 조금씩 올라가는것 같아서 부연 설명 하겠습니다...제가 올린글의 금액은 현재를 얘기하는 겁니다...시간을 쓰지 않아서 오해하신것 같은데..단도직입적으로 얘기 하겠습니다...쫄병 입장에서 ....그 많은 돈 회원들에게 골고루 돌아갔을까요? 특히 쫄병들에게 돌아갔을까요? 전 회원이 아닌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드리는것에 반대합니다.잘 아시겠지만 큰행사하면 선물이며 제일 못받아가는 쫄병들 불쌍합니다...그런 행사 꼭 해야 하나요? 해병골프동호회는 회원들을 위한 모임 이라고 생각 듭니다. 후배들의 의견도 조금은 참고해 주시면 합니다. 다시한번 위에 언급한 금액은 최근 몇년동안 대략 70명 정도 회비를 냈고 찬조도 그정도 되는것 같아서 올린것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2011/11/18 18:53]
♣오충균 : 모든 회원님들 담부턴꼭 이렇게 하시지요!!!
회원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할말은 자유스럽게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함니다. 우리 쌓아놓구 말하지 마시지요^
임기가 다끝나가는 이시점에서 자꾸이야기하면 죽어라 일해놓구 욕먹는꼴이 되어 당사자들은 진짜 감정이 다치는 법입니다.
우리동호회에 장점은 온라인으로 편성되있기에 어제어디서든 불만사항이나.궁금한점. 건의사항을 표현하기가 편리하게 되었있습니다.
문재점은 그때그때 지적해야 해결할수있고 결과역시도 최대의 효과를 볼수있는것아니겠습니까?(뒷북은 갈등만 조장함니다)
임기가 다끝나가는 지금은 격려와 칭찬이 더큰효과가 있을꺼라 생각이 됨니다.
잘했다. 말못했다는 조용히 회원님들께서 재평가하시면 될꺼라 생각함니다. (머리나쁜놈이 자꾸지껄일라니 힘들어요 ㅠㅠㅠ)

[2011/11/18 19:46]
♣소영남 : 늘쌍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판단해왔던 100돌이 680기 소영남 한말씀만 올리자면 2011년 1월만 제외하고 매달 참석했던 저는 해골회가 너무좋았고 타어떤조직과도 다른 해병대 출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흔히말하는 쫄병 (600자 이후^^) 제 개인적생각은 저와 같은 후배들이 많이 사이트에활동하고 즐기기위해서는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로하다고 봅니다 쫄병들은 아직까지 사장님보다는 사장님 눈치보는 직장인들이 더 많이있기에 참석이 여의치않습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사랑으로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감히 몇자 올려봅니다 정치적인 색깔도 없고 현집행부에 불만도 없는글이니 상처받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해골동사랑합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필승!!!!!!!
[2011/11/19 15:58]
♣소영남 : 죄송 컴이 잘못되 두개가 올라갔습니다 물러갑니다 [2011/11/19 15:59]
♣김승영 : 영남아 수고했다..정치적인색갈이 없다는게 거슬리네 ㅋㅋㅋ미안 [2011/11/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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